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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주한미군 감축 안한다" 재확인

싱가포르 출국 전 폭스뉴스와 인터뷰 "핵폐기 완료돼야 회담 성공"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8-06-14 오전 9: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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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2일 싱가포르 미북정상회담 이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언젠가는 주한미군이 철수해야 하지만 지금은 아니라고 말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시점에서는 주한미군 감축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밤 방영된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주한미군 감축 문제가 미북정상회담에서 논의됐느냐는 질문에 "미국은 결코 주한미군 병력을 감축하지 않는다"며 "사실, 솔직히 그 문제는 논의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북미정상회담 이후 출국 전 에어포스원 기내에서 폭스뉴스 간판앵커인 브렛 베이어와 가진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그 문제는 결코 협상 테이블에 오르지 않았다"면서도 비용을 이유로 "나는 그들(주한미군)을 집으로 데려오고 싶다"고 개인적인 의견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미북정상회담에 대해 "어떤 의미로는 이미 매우 역사적인 무언가를 이뤘다고 생각한다"며 "하지만 내게 성공이란 그것(북한의 핵 폐기)이 완료될 때를 말한다"고 강조했다.

 김정은과의 만남에 대해서는 "우리는 매우 좋은 관계를 이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고, 김정은이 끔찍한 일들을 저지르지 않았느냐는 폭스뉴스 기자의 물음에 ""그 대답은 '그렇다'이다"라고 수긍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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