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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제35대 회장 선거

국가안보 제2의 보루, 1000만 회원 이끌 새로운 리더자 선출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5-04-09 오전 11:2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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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박세환)는 1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소재 어린이회관에서 제63차 정기 전국총회를 개최하고 제35대 회장을 선출한다고 9일 밝혔다

 3년 연임에서 4년 단임으로 임기가 바뀐 후 처음으로 실시되는 이번 회장선거에는 조남풍, 김진호, 이선민, 신상태, 이진삼 (기호 순) 등 5명의 후보가 출마한다.

 이들 후보는 총회 당일 각각 20분씩 연설을 한 뒤 대의원 과반수의 득표를 얻으면 당선된다. 만일 과반수 득표자가 없을 경우 1, 2위 득표자를 대상으로 결선 투표를 치른다.

 향군은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여 공명정대한 선거관리를 통해 금번 총회를 화합과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남풍 입후보자는 사전 선거 전략으로 “경영 혁신으로 재정위기를 극복하고 시·군·구회가 중심이 되는 자랑스러운 향군을 건설하겠다”며 ▲국가안보 최후 보루 위상 제고 ▲향군회원 복지증진, 권익신장 ▲시대변화에 부응하는 글로벌 향군 발전 등을 내세웠다.

 김진호 입후보자는 자신을 “당당하고, 할 말하는 강한 향군육성의 최적임자”라며 ▲국가안보의 제2보루 위상 확보 ▲하부지향적 복지향상 및 권익신장 ▲경영혁신 통한 재정안정화 추진 등을 강조했다.

 이선민 후보자는 “향군을 잘 아는 후보, 이선민과 함께 새 향군을 건설"을 주장하면서 ▲굳건한 안보토대 구축 ▲‘향군의 힘’ 하부가 튼튼한 조직 ▲경영혁신으로 향군 위상 회복 ▲회원의 권익향상과 복지증진 ▲향군발전 혁신위원회 설치 운영 ▲시·군·구회 업무여건 개선 등을 공약사항으로 내세웠다.

 신상태 후보자는 “심각한 재정위기에서의 해방을 경영전문가 신상태가 해결하겠다”며 ▲전문경영체제로 임기내 재정위기 해소 ▲안보 제2보루, 향군주도 안보활동 강화 ▲향군의 중심, 시·군·구회 활동여건 보장 ▲시·군·구 회장 지휘권 및 권위신장 ▲향군회원 권익 향상 및 복지혜택 확대 ▲해외지회 교류 확대 및 활동기반 조성 ▲향군 정책 Control Tower 운영 등을 강조했다.

 이진삼 후보는 “이진삼과 함께 개혁과 안보선도로 향군을 살리자”는 의지와 함께 ▲국가안보의 중심축, 강력한 향군 육성 ▲부채해결로 명예회복 ▲각급회 조직 활성화 지원 ▲회원이 행복한 향군 건설 ▲젊고 활기찬 미래 향군 육성 등을 내세웠다. (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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