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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핵, 미국이 직면한 ‘가장 중대한’ 위협

존 케리 미 국무, 애슈턴 카터 국방, 고별 메시지
Written by. 황은철   입력 : 2017-01-06 오전 11:3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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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임을 목전에 둔 오바마 행정부의 존 케리 국무장관과 애슈턴 카터 국방장관이 ‘고별 메모’를 통해 북핵 문제의 바통을 트럼프 행정부에 확실히 넘겨주기 위한 마지막 역주(力走)를 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존 케리 미 국무장관과 애슈턴 카터 국방장관은 5일(현지시간) 북핵 위협을 경고하고, 지속적인 대북 압박과 동맹과의 협력 강화 등을 강조하며 “북한의 핵 프로그램은 오늘날 미국이 직면한 ‘가장 중대한(the gravest)’ 위협에 속해있다”면서 북한이 비핵화 테이블에 돌아올 때까지 “외교, 억지, 압박을 확고히 유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카터 국방장관도 “아태지역은 우리(미국)의 미래와도 긴밀히 얽혀있다”며 “북 핵이 역내 안정과 번영에 심각한 도전과제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차기 행정부는 추가적인 방위태세의 기회를 추구하고, 역내 국가들과 더욱 긴밀한 파트너십을 구축해야 하며 지금의 동맹과 파트너십을 보호하고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konas)

코나스 황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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