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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건국대통령' 52주기 추도식

혼돈의 시대상황 속 자유민주 독립국가 수립, 공산침략 물리치고 한미상호방위조약 체결 이끌어
Written by. 황은철   입력 : 2017-07-19 오후 1: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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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만 건국대통령 서거 52주기 추모식이 이준 전 국방장관, 이영훈 전 서울대교수 등 내외귀빈과 각계인사, 유족, 독립운동 관련 단체장, 시민 등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19일 오전 10시 30분 국립 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거행됐다.

 ▲이승만 전대통령 서거 52주기 추도식 ⓒkonas.net

 (사)이승만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회장 신철식) 주관으로 엄수된 이날 추도식에서 신철식 회장은 추모식사를 통해 “이승만대통령은 세계10위권의 당당한 경제대국으로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게 만든 진정한 건국대통령”이라며 “서거 52주기를 맞아 한 평생 오로지 조국의 독립과 발전에 바치신 큰 뜻을 다시한번 기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혼미한 국제정세 속에서 자유민주주의 체제와 시장경제 자본주의 독립국가를 수립했고, 나아가 공산주의자의 침략으로부터 자유민주체제를 지켰으며 휴전승인을 전제로 한미상호방위조약 체결을 이끌어 냈다”고 이 대통령의 업적을 기렸다. 

 이준 전 국방장관도 추도사에서 “이승만 대통령은 대한민국 건국을 저지하는 좌익의 온갖 테러와 폭동을 물리치고 대한민국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으며, 6·25남침으로 인한 국가위기 시에는 탁월한 외교력과 지도력으로 유엔군 파병과 한미상호방위조약 체결로 나라를 수호했다”고 강조했다.

 1875년 3월26일 황해도 평산에서 출생한 이승만 대통령은 1904년 11월 미국으로 건너 가  1905~1910년까지 조지워싱턴 대학, 하버드 대학, 프린스턴 대학에서 각각 학사·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매일신문 사장과 상하이(上海) 임시정부 초대 대통령을 지냈다.

 또 임시정부 구미위원장을 맡았던 이 전 대통령은 1921년 5월 워싱턴 군축회의와 1933년 제네바 국제연맹회의에 참석해 한국의 독립을 위해 활동했으며 1948년 대한민국 정부 수립을 국내외에 선포하고 초대 대통령에 취임했다. 1965년 7월19일 영면에 들었다.

 정부는 이승만 박사의 공훈을 기려 1949년에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수여했다.(konas)

코나스 황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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