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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모범 사회복무요원 초청 토크콘서트 개최

사회복무요원 미담사례 널리 알리고 사회복무제도에 대한 인식 높이고자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9-06-28 오전 10: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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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무청(청장 기찬수)은 28일 최근 언론 등을 통해 소개된 모범 사회복무요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이들의 미담사례를 널리 알리고 사회복무제도에 대한 국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20SPACE 카페에서 연 이번 토크콘서트에는 마라톤 대회 도중 쓰러진 시민의 생명을 구한 사회복무요원 배병윤 씨, 지하철 역사 내 여자화장실에서 몰카범을 붙잡은 사회복무요원 곽명섭 씨, 화재 속에서 초등학교 학생들을 안전하게 대피시킨 사회복무요원 조영흠 씨, 자신이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했던 기관으로 취업까지 성공한 김광식 씨, 그리고 기찬수 병무청장  등 5명이 패널로 참석했다.

 방청객으로는 대학생, 학부모 등 블로그 기자들과 인근 복무기관에서 복무 중인 사회복무요원 등 30여 명이 함께 했다.

 이날 행사는 기찬수 병무청장의 감사패 수여에 이어 사회복무요원들의 미담사례와 사회복무제도 전반에 대한 궁금한 점 등을 자유롭게 묻고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가한 한 학부모는 “사회복무요원들이 우리 사회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많은 일들을 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성실히 건강하게 복무하면서 우리 사회 더 많은 곳에 도움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대학생 블로그 기자단 한명은 사회복무요원 복무가 사회진출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병무청에서 자격·전공 등을 연계한 사회복무요원 배치를 확대할 계획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병역의무로 인한 학업이나 경력 단절을 걱정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반겼다.
 
 자리를 함께한 기 청장은 참석자들에게 격려와 감사를 전하며 ‘병무청은 우리 사회복무요원들이 국민들로부터 더 따뜻한 관심을 받으며 성실하게 복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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