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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처, 제15회 ‘국제보훈워크숍’ 24-25 개최

4개국 9명 보훈전문가 초청, 보훈제도 개선 방안 모색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9-09-23 오전 10:5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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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보훈처는 23일부터 5박 6일간 미국, 캐나다 등 4개국 9명 국외 보훈전문가를 초청해 유엔참전국과의 국제교류협력을 강화하는 시간을 갖는다.

 기간 중 24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2019년도 국제보훈워크숍’에서는 ‘보훈심사제도’와 ‘보훈대상자 취업·교육 및 의료제도’에 대한 정책토론을 통해 개선방안을 모색한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국제보훈워크숍’은 유엔참전국 보훈 관계자들이 매년 한자리에 모여 각국의 보훈제도를 비교·분석하고 정책비전을 공유하는 교류의 장이다.

 워크숍 1일차인 24일 오후에는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박삼득 보훈처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대한민국 보훈처와 뉴질랜드 보훈처가 2020년 6.25전쟁 70주년을 앞두고 참전용사 후손 ‘비전캠프’ 공동개최 등 상호 지속적인 교류를 위한 ‘협력의향서(Statement of Intent)’ 에 서명한다.

 이어 14:30부터 ‘보훈심사 체계 및 현황’을 주제로 유엔참전국 및 국내 전문가, 군인 및 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표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2일차인 25일 오후에는 보훈처 세종청사에서 “보훈대상자 의료 및 취업 교육지원 정책” 에 대해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논의의 시간을 갖는다.

 또한, 초청된 국외 보훈관계자들은 국립현충원, 부산UN기념공원 등을 방문해 자유와 평화를 위해 희생 공헌하신 분들의 넋을 기리고, 이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보훈처는 “이번 국제보훈워크숍을 계기로 선진 보훈제도에 대한 연구를 통해 보훈대상자 한 분 한 분을 더 잘 섬기기 위한 제도개선을 모색하고, 더 나아가 유엔참전국과의 협력기반도 구축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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