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군인에게 감사와 일자리를”
국토방위에 헌신한 제대군인에게 감사와 자긍심을 전하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2019년 제대군인주간’ 기념식이 7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열렸다.
지난 2012년에 시작해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제대군인 주간 행사는 올해 ‘제대군인에게 자긍심 부여, 제대군인에 대한 감사, 제대군인 일자리 확보’라는 주제로 정부·지방자치단체·기업·국민 등이 함께하는 범정부 행사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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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념식에는 박삼득 보훈처장과 각 보훈단체장, 제대군인, 기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가운데, ‘제대군인 고용 우수기업’에 인증패 수여, 제대군인 전직지원정책 홍보 및 대국민 공감대 형성에 기여한 개인에 대한 감사패 수여, ‘제대군인 취·창업 수기 공모’에서 우수작으로 선정된 이들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제대군인에게 보내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두번째 인생을 시작하는 것이 낯설고 막막해 보이기도 할 것이지만 머지 않아 또다른 보람을 얻게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제대군인을 지원하는 여러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며, “우선 제대군인지원센터가 여러분의 취·창업을 도울 것이며, 시대가 필요로 하는 역량을 갖추도록 교육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고, 국방을 포함한 공공분야의 제대군인 채용을 늘려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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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내년에는 ‘5060 신중년 일자리사업’을 확대한다”며, “기업들이 신중년 경력자를 더 많이 채용하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오는 11일까지 운영되는 이 행사는 전국 각지에서 기념식과 제대군인 일자리 두드림(Do Dream)의 날 행사를 열고 구인·구직 기회를 제공한다.
8일에는 서울 롯데월드타워에 있는 롯데시네마에서 ‘제대군인주간 영상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당선작을 상영한다.
11일에는 제대군인 고용우수기업 중 대표업체를 선정해 기업사옥에서 ‘인증현판식’을 개최해 제대군인 채용에 대한 기업의 자발적 참여와 사회적 관심을 제고한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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