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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육원, 코로나19로 사이버 교육 확대

콘텐츠 다양화...거리두기 동참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0-03-24 오후 2: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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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부 통일교육원(이하 ‛교육원’)이 코로나19 확산 상황에서 평화 ․ 통일 교육 분야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기 위해 사이버교육을 확대한다.

 ▲ 통일교육원 사이버 교육 확대 [통일교육원 제공]
ⓒkonas.net

 

 24일 교육원에 의하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는 한편, 평화 ․ 통일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원내 집합교육은 축소하되 사이버교육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원내 집합교육으로 운영되는 통일정책지도자 과정 및 통일미래기획 과정을 사이버교육으로 전환했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운영되지 않고 있는 집합교육을 대체하기 위해 통일교육원 누리집(www.uniedu.go.kr)과 유튜브(평화통일 교육의 중심 통일부 통일교육원) 등 뉴미디어를 통해서 통일교육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조치로  3월 23일 현재 사이버 통일교육 이수자 수는 동기간 역대 최고치인 33,025명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해 3월 한달 동안 이수자는 1만9천7명이었다.

 교육원은 “향후 코로나19 상황이 종식될 때까지 사이버 통일교육 수요가 지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교육원은 △강의별 이수자 정원 확대 △교과목 신설 △콘텐츠 다양화 등을 통하여 사이버 통일교육 수요 증대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이버 통일교육 강의는 모바일 기기로도 수강 가능하며, 인스타그램(uniedusns)과 페이스북(통일부 통일교육원)을 통해 교육원 소식, 이벤트 등을 안내하고 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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