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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하며 병역판정검사 실시

1일 검사인원 최소화, 선별소 설치 운영, 칸막이 설치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0-04-20 오전 10:4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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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무청은 병역판정검사 중지로 인한 현역병 충원차질을 방지하고 병역의무이행 지연에 따른 민원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20일부터 본인 희망자에 한하여 병역판정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되는 병역판정검사는 병무청 누리집을 통해 사전에 ‘건강상태 질문서’를 접수받아 14일 이내 외국에서 귀국한 사람, 코로나19 집단발생 시설 방문자, 자가격리 해제 1개월 이내자 등은 제외된다.

 또한 검사장 입구에 사전 선별소를 설치하여 검사 당일 열화상 카메라 및 체온계로 발열 여부를 확인하고 오한, 기침 등 호흡기 이상 증상이 있는 사람은 선별하여 귀가 조치한다.

 검사장은 매일 2회 이상 소독을 실시하고 아크릴 칸막이를 설치하는 한편, 검사 중에는 1M 이상 띄워 대기와 한자리 건너 지그재그식 앉기를 실시하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당분간은 평상시 1일 평균 수검인원 160명보다 적은 100여명을 대상으로 검사하고 코로나 19 상황이 호전되면 적정 수준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참고로 병역판정검사는 지난 2월 24일부터 잠정 중단되어 오다가 지난 4월 13일부터 모집병 지원자와 귀가자 등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해 왔다.

 모종화 병무청장은 “국방부 등 관계부처 협조를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병역판정검사를 실시하여 원활한 현역병 충원과 민원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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