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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러시아·벨라루스 내 우크라이나 접경지역 여행경보 4단계 발령

현지 체류 국민은 즉시 대피 및 철수, 여행 예정 국민은 여행 금지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2-03-07 오전 10:3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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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우크라이나 상황과 관련하며, 정부는 한국시간 8일 00시((러시아·벨라루스 현지시간 7일 18시) 부터 러시아 및 벨라루스 내 우크라이나 접경지역에 대해 여행경보 4단계(여행금지)를 발령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조치에 따라, 여행경보 4단계가 적용되는 지역은 러시아 로스토프·벨고로드·보로네시·쿠르스크·브랸스크 지역 내 우크라이나 국경에서 30km 구간, 벨라루스 브레스트·고멜 지역 내 우크라이나 국경에서 30km 구간이다.

 6일 기준 상기 4단계 지역 인근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은 러시아 5명, 벨라루스 1명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정부는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철수를 적극 권고했다.

 여행경보 4단계 발령에도 불구하고 해당 지역에 방문·체류하는 경우, 여권법 등 관련 규정에 따른 처벌을 받을 수 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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