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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경지역 주민과 군이 상생할 수 있는 환경 조성 논의

국방부-강원도-접경지역 5개 군, 제5회 상생발전협의회 개최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2-06-21 오후 4:2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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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와 강원도는 21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제5회 강원도 접경지역 상생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원도 접경지역 상생발전협의회’는 ‘19년 12월 17일 국방부장관과 강원도지사, 강원도 접경지역인 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 등 5개 군수가 함께 체결한 상생발전업무협약(MOU)에 따라 구성된 국장급 협의체로서 연 2회 정례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협의회는 2020년 1월 16일에 강원도 주관으로 처음 개최하였고, 2020년 7월 21일 국방부에서 2회차를 개최한 데 이어 순회개최 원칙에 따라 이번에는 강원도 주관으로 제5차 회의를 개최하게 되었다.

 이번 협의회에는 국방부 군사시설기획관과 강원도 평화지역발전본부장을 공동 대표로 하여, 접경지역 5개 군 부군수 및 관할 부사단장 등이 참석했다.

 국방부 천승현 군사시설기획관은 인사말을 통해 “새정부는 지역주민과 군이 상생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국정과제로 선정하고 지역 주민의 권익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협의회를 통해 군과 지역사회가 공동체의식을 갖고 상호 발전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박용식 강원도 평화지역발전본부장은 “접경지역은 부대이전, 코로나 19 등으로 어느 때보다도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으므로, 접경지역 상생발전협의회가 지역의 이런 어려움을 극복하고 군과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군사규제 개선·군 유휴부지 활용방안과 군 소음 피해보상 규정 개정, 군사시설 이전, 군 유휴부지 매각절차 간소화, 지역 농산물 소비확대 상생방안 마련 등을 논의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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