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9자주포 국내연구개발로 성능개량
현 K9자주포를 국내연구개발로 성능을 개량하기로 했다.
방위사업청은 지난 15일 오후 제145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이하 방추위)를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개최하여 이같이 의결했다고 밝혔다.
‘K9자주포 2차 성능개량(Block-Ⅰ) 사업’은 포탑의 송탄·장전을 자동화하여 신속한 타격능력을 보강하고 전투효율성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사업으로, ’23년부터 ’34년까지 총사업비 약 2조 3,600억 원을 투입하는 사업추진기본전략(안)을 의결했다.
이날 방추위에 상정된 안건은 △ 공지통신무전기 성능개량(항공전력) 체계개발기본계획(안), △ 공지통신무전기 성능개량 구매계획(안), △ 대형기동헬기-II 구매계획 수정(안), △ F-X 2차 사업추진기본전략(안), △ K9자주포 2차 성능개량(Block-Ⅰ) 사업추진기본전략(안) 등 총 5건이다.
‘공지통신무전기 성능개량 사업’은 원활한 연합작전 및 합동작전 보장을 위해, 항공 및 지상·함정 전력의 공지통신무전기를 항재밍 기능이 강화된 무전기로 성능개량하는 사업이다.
이번 방추위에서는 국내 연구개발로 추진하는 항공전력 27종에 대한 체계개발기본계획(안)과 국외구매로 추진하는 항공전력 9종에 대한 구매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22년부터 ’28년까지 약 1조 3,400억 원이 투입된다.
‘대형기동헬기-II 사업’은 육군이 운용 중인 노후 CH-47D 헬기를 대체할 대형기동헬기를 국외구매로 확보하는 사업이다. 이번 방추위에서는 사업일정을 고려하여 구매방법 등을 조정하는 구매계획 수정(안)을 의결했다. ’28년까지 약 1조 4,0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F-X 2차 사업’은 전투기 발전추세 및 미래전장 운영개념에 부합하는 고성능 스텔스 전투기를 국외구매로 확보하는 사업이다. ’28년까지 약 3조 9,400억 원이 투입된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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