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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통일교육주간 22∼28일 개최

‘자유로운 상상, 평화통일 바람’ 슬로건으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콘텐츠 제공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3-05-18 오후 1: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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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부와 교육부는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자유로운 상상, 평화통일 바람”을 슬로건으로 제11회 통일교육주간을 개최한다.

 통일교육주간은 국민의 통일의지 제고를 위해 ‘13년 시작된 법정주간으로, 매년 5월 넷째 주에 시행한다.

 11번째를 맞는 올해 통일교육주간에서는 새롭고 다양한 행사들을 기획하여 국민들과 소통한다. 기념식은 22일 오전 10시 국립통일교육원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특히 윤석열 대통령 통일 휘호를 전수받아 휘호 제막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국립통일교육원은 역대 대통령의 통일 철학과 통일교육의 방향성을 담은 통일 휘호를 전수받아 주요 통일교육현장에 전시해 왔다.

 윤석열 대통령은 통일교육주간을 맞아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적 통일의 헌법적 가치를 담은 ‘자유 평화 통일’을 친필로 작성하여 통일부에 전달했다.

 기념식은 윤석열 대통령의 통일휘호 제막식을 중심으로 권영세 통일부장관과 이주호 교육부장관의 기념사, 유공 표창, 축하공연 등이 이어진다.

 주요 외빈으로 석동현 민주평통 사무처장, 양창영 통일교육위원 중앙협의회 의장, 김은미 이화여자대학교 총장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미래세대의 ‘자유로운 상상’을 주제로, 22일은 북한 5개 도시를 가상으로 구현한 메타버스 게임을 활용하여 「통일한반도 메타버스 경진대회」가 열린다. 참가자들은 메타버스 내에서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며, 통일 한반도의 미래를 상상해 보는 기회를 갖는다.

 26~27일은 미래세대의 정서에 다가갈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통일교육 프로그램인 「2030 글램핑 토크쇼」를 개최한다. 올해 최초로 시도되는 글램핑 토크쇼는 새로운 방식의 청년참여 행사다. 2030 세대와 가족팀 등 40여 명을 초청하였으며, 다 같이 남북음식을 나누면서 통일과 북한 실상에 대해 대화하고 풍성한 힐링 프로그램도 즐길 예정이다.

 또한 이 기간 광화문 광장에서 진행되는 통하나봄 행사에 초·중·고교생「50초 숏츠 영화제 시사회」와 서울통일교육센터·통일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문화공연, 에듀테크를 활용한 통일교육 콘텐츠 체험 부스 운영 등이 진행된다.

 한편 ‘평화통일 바람’을 주제로, 자유민주주의 통일교육 학술회의와 통일부장관 일일통일교사 등을 진행하고 전국 학교와 지역사회 주간계기 통일교육을 지원한다.

 24일에는 헌법적 가치에 기반한 ‘자유민주주의 통일교육’ 공론화를 위해, 글로벌 질서재편과 자유민주주의 통일교육을 주제로 학술회의가 진행된다.

 아울러 전국적으로 초‧중‧고등학교, 시도교육청에서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통일에 대한 수업과 문화행사 등을 지원한다. 특히 25일에는 계기 수업의 일환으로 통일부장관이 일일통일교사로 이화여자대학교를 방문하여 미래세대와 직접 소통한다.

 지역사회에서도 다채로운 통일교육주간 행사가 개최되어 시민과 함께 한다. 전국 지역통일교육센터는 △정전협정 70주년 남북작가 특별 전시전(경인) △부산·울산·경남 ‘통일놀이터’(경남) 등 지역별 온·오프라인 행사를 실시한다.

 이외에도 교육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학습자료를 제공하고 참여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이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통일교육주간 누리집(www.uniweek2023.kr)에서 확인gkg 수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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