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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공 순국일에 부쳐
[2003.12.15]
12월16일(음력 11월23일)은 우리 민족의 영원한 등불인 충무공 이순신이 순국한 지 405주년이 되는 날이다. 충무공은 비록 54년의 짧은 인생을 보냈지만 우리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삶을 사신 분 중의 한 분으로 평가되고 있다. 그 분의 훌륭한 정신은 수백 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민족의 혈관 속에서 살아 숨쉬고 있기 때문이다. 충무공 순국 당시의 재조명..
무너진 바벨탑과 '전범' 사담 후세인의 운명
[2003.12.15]
[이슈n피플] 사담 신병,이라크 특별전범재판소에 회부될 듯사담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은 집권하는 동안 자신을 바벨탑을 세운 네브카드네자르 2세라고 불렀다. 네드카드네자르 2세(재위 BC 604~ 562년)는 고대 신바빌로니아(BC 625~539년) 왕국에서 가장 뛰어났던 왕으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지역 물론 시리아까지 모두 지배한 절대군주였다. 당시 중..
이제 남은것은 후세인 재판이다...Amir Taheri
[2003.12.15]
이라크인들의 후세인 심판.....Amir Taheri 수개월간의 자기분석 끝에, 이라크 과도통치 위원회가 붕괴한 바트당 정권을 법정에 세울 준비가 된 것 같다. 그 결정은 중요한데, 왜냐하면 누가 어디서 재판을 주재할 것인지에 대한 토론의 종결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위원회는 이라크인들 스스로 그 임무를 다룰 수 있다고 충분히 자신하는 것 같다. 그 재..
"폭군은 지금 죄수이다"
[2003.12.15]
방금 끝난 바그다드 연합군 사령부 기자 회견에서 명언들이 많이 나왔다. 점령국 민정장관(미국인) 폴 브레머는 회견이 시작되자 말자 "We got him"(우리는 그를 붙잡았다)라고 말했다. 그 순간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사건이 일어났다. 기자회견장에 나온 이라크 기자들이 일어나더니 환성을 지르면서 "후세인을 죽여라!"로 소리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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