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군, 본부 전 직원 대상 안보견학 실시…현장 중심 안보의식 강화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신상태, 이하 향군)는 10월 21일부터 22일까지 1박 2일간 향군본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안보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안보견학은 직원들이 안보현장을 직접 찾아 대한민국의 분단 현실과 6·25전쟁의 역사적 교훈을 되새기고, 국가안보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향군 직원으로서의 사명감과 안보의식을 함양하고, 조직 구성원 간 소통과 화합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견학 일정은 고성·인제 일대 주요 안보현장과 전적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고성 통일전망대와 6·25전쟁체험전시관, DMZ박물관 등을 방문해 분단의 현실과 전쟁의 아픔을 되돌아보고,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와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
|
또한 인제 백골병단전적비 등 주요 전적지를 찾아 선배 전우들의 호국정신을 되새기고, 국가안보를 위한 굳건한 안보태세의 중요성을 현장에서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
향군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안보단체로서 국가안보 의식 확산과 호국정신 계승을 주요 책무로 삼고 있다. 이번 견학은 향군의 핵심 가치인 안보와 호국보훈의 의미를 직원들이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이를 업무와 대국민 안보활동에 접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향군 관계자는 “이번 안보견학을 통해 직원들이 분단의 현실과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향군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보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안보역량을 강화하고, 국민의 안보의식 제고와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onas)
코나스 박현미 기자












![[안보칼럼] 북한 노동당 창건 81주년 기념 전후 대내외 선전활동의 특징과 의미](/img_data/article/231010/231010_5958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