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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승의 신념을 가지고 북한민주화를 위한 결사전을 벌이자.
[2004.01.26]
새해인 2004년에 우리 앞에는 북한민주화 사업에서 새로운 국면을 열어놓아야 할 중대한 과업이 나서고 있다. 변화되는 국내, 국제 정세를 옳게 이용하고 우리의 주체적 역량을 총동원하여 잘 투쟁하면 북한민주화 사업에서 획기적인 전환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반대로 우리가 우유부단하게 행동하여 기회를 놓칠 때에는 우리 사업에서 돌이킬 수 ..
反美감정과 反美운동, 어떻게 볼 것인가
[2004.01.26]
요즘 反美운동이 요원의 불길처럼 확산되고 있는 듯이 보인다.美國이 한국인의 敵인지 또는 友邦인지, 미국이 국토분단의 원흉이고 통일을 방해해 온 나라인지 또는 반대로 대한민국을 세워주고 지켜온 血盟이며 앞으로도 운명을 같이 할 나라인지. 젊은 세대들은 잘 모르고 있는 것 같고 이런저런 상반하는 말들에 의해서 헷갈려하는 것처럼 보인다.건국과..
'미군 재배치' 오해와 진실
[2004.01.26]
마침내 미군이 강북을 떠나게 되었다. 한.미 양국 정부는 앞으로 2007년 말까지 서울 용산 기지 안에 있는 한미연합사와 유엔사를 모두 평택.오산으로 이전하기로 합의했다고 한다. 한국 정부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겠지만, 우리나라 국민의 상당수는 미군이 모두 강남으로 이전하는 데 대해 불안하게 느끼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면 실제로 미군의 강남..
미국도 변하고 있다.
[2004.01.26]
우리가 독자노선 택한 만큼 … 이해다툼엔 '봐주기'가 없다한국과 미국의 여러 상황을 종합하건대 이제부터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미국’ 없이 가는 독자(獨自)의 길을 준비하고 훈련하는 것이다. 그것은 한국민의 의식이 그렇게 변하고 있고, 미국 역시 한국과의 관계를 정리하는 단계에 들어갔다고 보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은 이미 오래전에 잉태된 ..
同盟도 自主의 한 방법이다
[2004.01.26]
‘참여와 통합’의 슬로건을 내걸었던 노무현 정부 1년이 결국 ‘우왕좌왕’(교수신문 평가)으로 한 해를 허비한 상황에서 금년은 ‘자주외교’ 파문으로 시작됐다. 정책의 ‘우왕좌왕’은 국내정치에서는 배제와 분열을, 대외정책에서는 국제적인 신뢰상실의 위기를 낳았다. 특히 북한핵문제, 이라크 파병, 한미동맹 등과 관련된 정책은 가히 갈팡질팡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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