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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人 수백명 反테러 시위

Written by. 동아일보   입력 : 2003-12-01 오전 9:4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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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정보장교와 일본 외교관에 대한 이라크 저항 세력들의 무차별 테러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달 29일 수도 바그다드 등 주요 도시에 이라크인 수백명이 집결해 테러반대 시위를 벌였다고 BBC방송이 30일 보도했다.



바그다드 시내 중심부의 알 피르도스 광장에 운집한 시위대는 “이라크에 주권을, 테러는 안 된다”라는 구호를 외쳤으며 시위에는 테러 희생자들의 유가족과 친척들이 다수 참가했다고 BBC는 전했다.



이라크 당국은 시위대와 저항세력간 충돌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경찰을 상당수 배치했으며 미군 헬기도 시위 현장의 상공을 비행하며 경계를 폈다.



시위대는 저항세력들에 의해 희생된 사람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국기로 덮인 빈 관 3개를 시위 현장에 배치, 일반 주민의 조문을 받기도 했다. 최근 발생한 자살폭탄 테러로 딸을 잃은 알리 사히브는 AP통신과의 회견에서 “우리는 평화를 원하지만 테러범들이 사담 후세인 전 대통령에게 충성하는 잔당들이건, 알 카에다 조직원이건 이라크 국민에게 자행한 범죄에 대해 심판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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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토   

    저항세력이라는 말은 안썼으면 합니다. 친북 언론이 교묘히 구사하는 어휘입니다. 저항이 아니라 테러집단 내지 후세인잔당이 맞습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3-12-02 오전 8:2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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