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

김정일의 暴政과 北核이 萬惡의 根源이다

제2의 천안함 爆沈挑發 땐, 북한전역 焦土化 각오해야

Written by. 여영무   입력 : 2010-08-09 오전 10:42:19
공유:
twitter facebook
소셜댓글 : 5

  해마다 8월이면 일본인들은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서 원폭희생자 위령제를 지낸다.  반기문 유엔사무총장과 존 루스 주일미 대사가 8월 6일 히로시마 평화공원에서 열린 피폭65주년 위령제 겸 평화기념식에 처음으로 참석, 평화공원 慰靈碑 앞에서 묵념했다. 오바마 행정부와 유엔의 '핵무기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공동 메시지의 뜻이 담겨있다고 할 수 있다.

 히로시마, 나가사키 原爆의 비극

 핵무기는 일류전멸의 가공할 살상력을 가진 대량살상무기다. 미국은 戰爭狂 아돌프 히틀러와 태평양 침략전쟁을 도발한 일본군국주의를 척결하기 위해서 핵무기를 개발해 1945년 8월 히로시마(6일)와 나가사키(9일)에 각각 우라늄탄과 플루토늄탄으로 폭격했다. 이로 인해 두 도시에서 20만 명이 집단희생 되었다. 침략자 일본군국주의자들은 즉각 무조건 항복을 함으로써 종전과 함께 아시아지역에 평화가 도래한 것이다.

  하지만 핵무기의 가공할 위력과 비윤리성 때문에 미.소 등 핵강대국들은 1960년대 들어 핵무기의 점진적 감축에 이어서 종국적인 '핵무기 없는 세상'을 실현시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핵무기확산금지조약(NPT)이 이런 목적달성을 위한 국제법적 제도이며 한국 등 세계 대다수 국가들이 이에 가입, 非核化노력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동북아지역에서는 유독 북한만이 NPT가입과 탈퇴를 번갈아가면서 두 차례 핵실험을 하는 등 핵폭탄보유를 노려 비확산을 거부하고 있다.

 북핵문제는 한반도와 동북아지역에 일파만파의 재앙을 부르고 있다. 北核은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을 상시적으로 고조시키고 미-중 관계를 악화시키는 근본적인 원인이 되고 있다. 북핵은 또 근자에 남북관계를 최악상황으로 몰아넣었다. 46명의 한국수병들을 집단 희생시킨 반인륜적 침략범죄도 북한이 핵무기 개발 및 보유를 배경으로 저지른 군사적 모험이다. 이처럼 북핵문제는 한반도와 우리민족의 최대 災殃이다.
 
核 강국들의 非核化 노력 한사코 거스르는 북한의 好戰性
 
 핵강대국들과 世界共同體는 인류전멸의 핵폭탄을 점차 감축하다가 마지막에는 완전히 폐기하는 것을 최종목표로 삼고 있다. 이것이 또 절대다수 인류의 양심이자 지상명령이기도 하다. 하지만 북한은 전 인류의 이런 숭고한 평화목표와 대세를 거스름으로써 평화파괴, 好戰狂으로 규탄 받고 있는 것이다. 북한은 핵이 대미방어용이라고 주장하지만 실제로는 대남용이라는 것은 삼척동자도 알고 있다.

  그럼에도 그들이 북한 핵을 '민족의 핵'이라고 떠드는 것은 상투적 기만전술에 다름 아니다. 북한 선전부 부부장은 2006년 핵실험 후 "남조선이 우리의 핵실험에 대해 상당히 지지를 표하고 있다. 북의 핵은 앞으로 우리민족의 핵이다. 위대한 북이여 힘을 내라, '우리(남한)가 못한 것을 맡아서 해 달라'는 찬탄의 목소리가 상당히 높다"고 평양 고위간부모임에서 말했다는 것이다(조선일보 2010년 7월 31일) 그는 또 "우리(북)가 쌀과 전기 문제 같은 전략적인 문제만 해결할 수 있다면 그 어떤(대북)제재에도 끄떡없을 것이라"고 간 큰 헛소리를 마구 해댔다.

 이 선전부 부부장의 핵무기예찬은 자만심과 호전성으로 가득 찼다. 그의 주제넘은 호언장담은 △진보적 인류전체 마음이 우리에게 쏠렸다. △(한국은) 지금까지 미국에 바치던 자금을 북에 바쳐야 한다. △유엔제재는 효과가 없다. △우리가 중국의 가장 큰 대문이다. 이 대문을 (미국에) 열어주면 어떻게 되겠는가. △미국이 전쟁으로 나온다면 남조선과 일본, 태평양의 미군 기지를 소멸하고 워싱턴, 시카고 뉴욕 등을 타격한다는 것 등으로 요약된다.

 김정일과 북한지도부는 핵실험과 천안함 폭침 후 자신들이 붕괴위기에 처했다는 심각한 사실조차 까맣게 모르고 있다. 북한은 천안함 폭침 후 지난 7월 하순부터 시작된 최첨단무기로 무장한 '불굴의 의지' 한미연합훈련이 연말까지 계속될 것이며 북한군에 미칠 공포와 위력이 엄청나다는 것을 똑 바로 알아야 한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작년 '핵없는 세상'을 선포한데 이어 ‘핵태세검토보고서’에서 핵무기를 개발하고 있는 북한에 대해 (유사시)공격을 공언했다는 사실도 북한은 똑똑히 깨달아야 한다. 하루 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고 북한이 조잡한 핵무기 몇 개 가졌다고 시카고 뉴욕 등을 타격한다는 등 부질없이 날뛰면서 초강국 미국에 경거망동을 부리는 것은 붕괴를 앞당기는 자살행위에 다름 아니다.

 일본도 2차대전 때 미국을 선제공격을 했다가 그 보복으로 핵폭탄세례를 받고 20만명의 희생자를 내지 않았는가. 지금의 핵 위력은 히로시마투하핵과는 하늘과 땅의 차이다. 북한은 1945년 侵略戰으로 패망한 군국주의 일본을 본뜰 것인가 아니면 비핵과 평화애호로 경이적 경제적 번영을 이룩한 한국을 따를 것인가, 현명한 선택을 해야 한다. 칼로 일어난 놈은 칼로 망한다는 진리를 북한은 똑바로 알고 자신의 앞가림부터 할 줄 알아야 한다. 한미연합훈련과 오바마 대통령의 유사시 핵공격을 빈말로 얕잡아 보지 말아야만 잠시라도 더 연명할 수 있을 것이다.

제2의 천안함 爆枕挑發 땐, 북한전역 焦土化 각오해야 

 만약 북한이 한국에 대해서 핵무기를 배경으로 또다시 천안함 폭침 같은 군사적 모험을 저지른다면 북한은 몇 배의 보복을 각오해야 한다. 북한은 한국군의 정밀타격으로 북한전역은 순식간에 초토화된다는 사실을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북한 처지가 이처럼 풍전등화격인 데도 선전부 부부장이 "북의 핵이 우리민족의 핵"운운 했다면 그는 정신분열증환자에 지나지 않는다.

 선전 부부장은 "북한이 쌀과 전기문제만 해결할 수 있다면 그 어떤 제제에도 끄떡없다"고 호언했는데 그들이 천문학적 비용을 핵무기개발에 쏟아 부으니까 쌀과 전기가 동 난다는 것을  왜 모르는가. 핵무기 개발로 국고가 거덜 나고 화폐개혁으로 민생이 도탄에 빠지고 천안함 폭침 공격으로 인한 새로운 강력 대북제재가 집단적 민심이반을 불러 설상가상으로 김정일 정권의 모가지를 더욱 옥죄고 있다.

 아무리 중국이 '중국의 대문' 북한과 김정일을 싸고돈다 해도 유사시 북한을 향한 미국의 순간적 핵 보복공격 만은 절대 막아줄 수는 없다는 것은 분명하다. 북한이 유사시 언제라도 미국의 보복공격대상이 될 가능성이 있는 이유는 북한이 걸핏하면 대남무력도발을 일삼는데다 동북아와 세계평화를 엄중하게 위협하는 핵보유국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북한은 유엔과 오바마 대통령의 대북경고를 절대 가볍게 여기지 말아야 할 것이다.(konas)

여영무(뉴스앤피플 대표/전 동아일보 논설위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송녹   

    지구상의 누구든 잘 못된 행동에 대해서는 그 댓가를 확실하게 치르게 하고, 책임을 명확하게 지게 해야한다. 이제는 누구를 막론하고 말로만하는 자들을 신뢰해서는 안된다!!!!!!! </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10-08-09 오후 4:34:16
    찬성0반대0
  • 송녹   

    감정적으로 대하는 것은 금물이다. 북한의 최근 행동과 동향을 보아 왔듯이 이제는 우리가 모든 것을 역 이용 해야한다. 추가적인 핵 개발과 천안함 폭침 그리고 선박 나포와 같은 극악무도한 도발에 대한 확실한 응징만이 우리가 살길이고 통일에 대비한 비용 절감으로 판단하며 국제사회가 북한 행동에 대한 댓가를 치르도록 해야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2010-08-09 오후 4:30:16
    찬성0반대0
  • 송녹   

    국제적 '싸이코 페이스'가 김정일이다. 이를 추종하는 사람들도 같이 보아야 한다. 답은 간단하다. 정신병원으로 보내든 수술을 해서 새 사람으로 만들던지, 중국도 같은 부류로 보고 유연하되 깐깐한 존재로 인식되도록 곤란하게 만들어 협상을 요구토록 전략화 해야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

    2010-08-09 오후 4:17:46
    찬성0반대0
  • 양자    수정

    중성자 탄으로 대접을 해야!!!</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10-08-09 오후 3:10:18
    찬성0반대0
  • 인천서향    수정

    그렇다, 항상 입으로 큰소리 치다가는 크게 북한이 당할 것이다, 아무리 재주가 좋아도 미국의 기습적 핵 공격을 막을 수가 있는가, 신이 아닌 이상 정신들 차리거라 북의 수뇌부야</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10-08-09 오후 2:23:01
    찬성0반대0
1
로그인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