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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어떻게 지킬 것인가!”

향군 안보교수, 후반기 현역장병 교육 위한 출정식 가져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2-08-31 오후 4:5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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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박세환) 안보교수들이 육·해·공군·해병대 장병들의 후반기 안보교육을 위한 준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출정식을 가졌다.

 향군 호국안보국 소속의 안보교수 15명은 31일 오후 향군 본회 중회의실에서의 출정식을 시작으로, 9월 1일부터 12월 말까지 육군 2작전사령부 예하의 대대급 이하 부대와 육군훈련소, 해군 함정 및 지원부대, 공군 전투비행단과 레이더 기지, 해병 1사단과 교육훈련단 등의 부대를 대상으로 670여 회의 안보교육을 하게 된다.

 ▲ 재향군인회 안보교수들이 육·해·공군·해병대 장병들의 후반기 안보교육을 위한 출정식 후 박세환 향군회장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konas.net

 이 날 출정식에 참석한 교수들은 향군 소속의 안보교수 70여명 중에서 8회에 걸친 연구강의를 거쳐 엄선된 안보 전문강사들로, 모두 30년 이상의 군 경력을 가진 예비역 대(중)령으로 구성됐다.

 후반기 현역장병 교육은 “대한민국 어떻게 지킬 것인가”를 주제로 3개월간 PPT 교재 제작과 수차에 걸친 향군 자체 검토를 거친 후 이 달 초 국방부의 승인을 득했다.

 출정식에서 안보교수들은 현역 장병들의 올바른 국가관 함양은 물론, 대국민 안보공감대 형성에도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 향군 안보교수들이 후반기 현역장병 안보교육을 위한 출정식을 가진 후 화이팅을 외치며 교육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konas.net

 출정식에 이은 안보교수들과의 간담회에서 박세환 향군 회장은 “전반기에 교육을 실시한 부대로부터 좋은 결과가 있었다는 보고를 받았다”며 “향군의 위상 제고는 물론,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유지해야 한다는데 국민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격려했다.

 덧붙여 "교육은 자신감이 있을때 더욱 효과가 크다"며 "현역 장병들은 미래의 향군 회원이므로 향군 소속이란 애착심을 가지고 매 교육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향군 안보교수들의 현역장병 안보교육은 금년부터 시행돼 전반기에 14명의 안보교수가 630여 회의 교육을 실시해 각급 부대 지휘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국보법개정서명바로가기 : http://konas.net/event/signature.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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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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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9-03 오전 9: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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