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단체, "북한 3대 세습 반대" 전단 北으로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2-10-17 오후 2:10:31
탈북자 단체 연합체 북한민주화추진연합회(북민연 : 대표 김성민)가 오는 22일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망배단에서 북한에 전단을 날려보내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
탈북자 단체 연합체 북한민주화추진연합회(북민연 : 대표 김성민)가 오는 22일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망배단에서 북한에 전단을 날려보내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김성민 대표(자유북한방송 대표)는 "소속 단체의 명칭과 연대 의지, 그리고 북한의 3대 세습을 반대하는 내용의 전단을 넣은 대형풍선 10개를 보낼 예정"이라면서 "북한 주민들에게 새 탈북자 단체 연합체를 알리기 위해 지난 10일부터 벌이고 있는 국토대행진 행사 마지막 날을 잡아 전단을 보내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북민연에 소속된 탈북자 30여명은 지난 10일부터 제주도 한라산에서 파주 통일전망대까지 430㎞ 거리를 도보로 이동하며 북한인권 문제 등을 홍보하는 국토대행진을 진행하고 있다.
북민연에는 한국 내 탈북자 단체들 가운데 활동이 비교적 활발한 '북한민주화운동본부'와 '북한인민해방전선' 및 '탈북청년연합' 등 10여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국보법개정서명바로가기 : http://konas.net/event/signature.asp
- 관련기사보기
소셜댓글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