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6·25전사자 유해발굴 문경부터 시작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3-02-28 오후 2:26:15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과 육군 50사단은 다음달 5일부터 문경지역 6·25전사자 유해발굴에 들어간다.
군 관계자는 경북 문경시 불정동 문경관광사격장에서 '2013년 6·25전사자 유해발굴 개토식'을 열고 유해 발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유해발굴감식단과 50사단은 3월 5일부터 6월 28일까지 문경, 칠곡, 청송, 영천지역에 연인원 4천여명을 투입해 6·25전쟁 전사자의 유해를 발굴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문경지역 유해 발굴을 지역 주민과 참전용사의 증언을 토대로 6·25전쟁 초기에 문경지구 전투의 주요 격전지인 어룡산, 틀모산, 작약산 일대에서 3월 한달 간 진행한다.
문경지구 전투는 국군 6사단이 1950년 7월 12일부터 17일까지 문경에서 북한군 1사단을 맞아 효과적인 방어와 지연작전을 펼친 전투다
대구 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50사단은 2000년부터 2012년까지 지역 주요전적지에서 6·25전사자 유해 1천544구와 유품 1만 6천여점을 발굴했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소셜댓글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