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북부보훈지청, 광복절 계기 역사속의 사진 전시회
지하철 7호선 노원역사내 14일부터 23일까지
Written by. Konas
입력 : 2013-08-14 오후 4:51:29
서울북부보훈지청(지청장 강성만)은 68주년 광복절을 맞아 ‘광복절 계기 역사속의 사진 전시회’를 14일부터 23일까지 지하철 노원역(7호선) 역사내 문화공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시되는 태극기 사진은 우리의 역사속 현장에 있던 태극기의 다양한 모습이 담긴 사진 30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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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중 특별한 것은 일제와 맞서 전남 구례 일대에서 활동하던 고광순 의병장이 사용했던 태극기로 ‘머지않아 국권을 회복한다(不遠復)’는 글자가 새겨져 있는 일명 ‘불원복태극기’의 사진을 볼 수 있다.
또 6.25전쟁때 자원입대한 학도병들이 구국의 결의를 기록한 학도병 서명 태극기 등 대한민국의 역사적 사건현장에 있던 태극기의 사진을 확인할 수 있다.
북부보훈지청 관계관은 “이번 전시회는 광복절을 맞아 시민들에게 역사현장에 있던 태극기의 다양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전시함으로써 대한민국이 걸어온 역사를 되새겨 보고, 또한 광복절의 의미를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민의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 했다”며 취지를 설명했다.(Konas)
Kona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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