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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비수(匕首)를 품고 있어야

조갑제 “자위적 핵무장 추진.. 미-일의 미사일방어망에 가입해야”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3-08-26 오후 5: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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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중국에 대해 환상을 갖고 있다. 중국이 박근혜 대통령의 방문을 환대한 것을 두고 중국의 대북 인식이 바뀔 것을 기대하는 것은 우리의 희망사항일 뿐이다. 중국의 대북 인식을 바꾸는 것은 우리에게 달려 있다. 따라서 우리는 중국에 대해 항상 비수(匕首) 또는 카드를 갖고 있어야 한다.”

 26일 오후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조갑제기자의 현대사 강좌’에서 조갑제닷컴의 조갑제 대표는 최근 무서울 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경제력을 바탕으로 군사력 증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중국을 우려하며 이렇게 말했다.

 조 대표는 우리가 중국에 대해 품어야 할 비수로 먼저 “북한이 핵을 포기하지 않는 한 우리도 자위적 차원에서 핵무기를 보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26일 오후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조갑제기자의 현대사 강좌’에서 조갑제닷컴의 조갑제 대표는 친중정책에 대한 성급한 기대는 금물임을 강조했다.ⓒkonas.net

 그리고 장기적으로 한국이 미-일의 미사일방어망(MD, missile defense)에 가입하는 것을 두 번째 비수로 들었다. 한국이 미-일의 미사일방어망에 가입하면 중국의 핵미사일이 의미가 없어지므로 중국의 미-일에 대한 영향력이 약화된다는 것이 그 이유다.

 그러면서 조 대표는 “정부와 언론의 반일노선이 국가이익과 안보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한-미-일 공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더욱이 작년 8월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 방문 이후 외교적으로 사실상 단교상태인 한-일관계를 지적하면서,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면 한-미 동맹군의 후방기지 역할을 하게 될 UN군의 후방사령부가 일본에 있음을 강조했다.
 
 즉 한-일관계의 악화는 한-미관계에 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한국의 국익과 안보를 위해서는 한-미-일 관계가 제대로 작동해야 한다는 것을 냉정하게 계산해야 한다는 것이다.

 한편 조 대표는 지난 지난 8월21일 시리아의 수도 다마스쿠스 교외 조바르 지역에서 화학무기가 사용돼 수 천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우리 언론의 보도실태를 지적했다.  최근 한국 언론이 이런 엄청난 국제뉴스를 너무 작게 보도한다는 것이다.

 조 대표는 이를 한국 사회의 좌경화 경향으로 설명하면서, 폐쇄적인 좌익들은 국내문제에 집착하는 보도성향을 보여 국민들을 '우물안 개구리'로 만든다고 덧붙였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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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인미소(pjw3982)   

    쭝국....우리역사에 지대항 영향을 미친 나라임엔 틀림없다 ,,,역사를 교훈산아 강력한 경제적 우위와 군사적인 힘이 있을때많이 중국의 오만을 이길수있다..엣날의 조선이 아님을 보여주자</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13-08-27 오전 1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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