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행동본부, 통진당 '거세의 칼' 들어
‘통진당 해산 촉구’ 국민서명서 1차분 10만 여매 법무부 제출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3-09-10 오후 4:10:35
국민행동본부(대표 서정갑)가 수회에 걸쳐 통진당에 대한 위헌정당 해산청원을 법무부에 제출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반응이 없자 급기야 통진당 해산을 위한 거세의 칼을 빼들었다.
행동본부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4차례에 걸쳐 통진당의 위헌정당 해산청원을 법무부에 제출하였지만 법무부는 이를 방치하여 왔다”며 헌법 8조에 명시된 ‘정당의 목적이나 활동이 민주적 기본질서에 위배될 때에는 정부는 헌법재판소에 제소할 수 있고, 정당은 헌법재판소의 심판에 의하여 해산 된다’는 내용을 들면서 통진당 해산의 정당성을 주장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이나 정당이 적군을 추종하는 테러리스트라면 국가변란도, 대통령 암살도 막기 힘들다”면서 “침묵이 아닌 행동하는 시민만이 자유를 지킨다”며 종북을 비호하거나 가까이 하면 낙선한다는 사실을 유권자들이 보여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통진당 사태가 심각한 상황까지 이르렀음에도 불구하고 법무부가 통진당 해산에 또다시 반응을 보이지 않을 경우에는 해산되는 그날까지 법무부장관의 퇴진 운동도 전개 할 것”이라고 강력하게 전달했다.
“국회를 사회주의 혁명의 교두보로 삼고 있는 통합진보당은 존재 그 자체가 북한정권의 남침 초대장이다”
“국회의원이나 정당이 적군을 추종하는 테러리스트라면 국가변란도, 대통령 암살도 막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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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행동본부(대표 서정갑)가 수회에 걸쳐 통진당에 대한 위헌정당 해산청원을 법무부에 제출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반응이 없자 급기야 통진당 해산을 위한 거세의 칼을 빼들었다.
국민행동본부는 10일 오후 과천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통진당 해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국민서명서 1차분 10만 여매(109,628명)를 법무부에 제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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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본부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4차례에 걸쳐 통진당의 위헌정당 해산청원을 법무부에 제출하였지만 법무부는 이를 방치하여 왔다”며 헌법 8조에 명시된 ‘정당의 목적이나 활동이 민주적 기본질서에 위배될 때에는 정부는 헌법재판소에 제소할 수 있고, 정당은 헌법재판소의 심판에 의하여 해산 된다’는 내용을 들면서 통진당 해산의 정당성을 주장했다.
또한 통합진보당의 목적과 활동에 대해서도 “김정일을 우두머리로, 주체사상을 지도이념으로 삼고 있다”며 “북한정권의 남한 공산화를 위하여 무장폭동을 준비한 이석기를 비호하는 세력이 국회와 거리에서 난동을 부리고 있는 것에 대해 朴대통령은 軍 등 국가기관을 총동원해 반역진압 차원에서 대응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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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국회의원이나 정당이 적군을 추종하는 테러리스트라면 국가변란도, 대통령 암살도 막기 힘들다”면서 “침묵이 아닌 행동하는 시민만이 자유를 지킨다”며 종북을 비호하거나 가까이 하면 낙선한다는 사실을 유권자들이 보여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은 통진당 해산의 당위성에 대한 이유로 “▲휴전선을 두고 적과 대치중인 상황에서 통진당 소속 국회의원에 의해 국방부의 주요 군사기밀이 유출될 경우 국가안보에 심대한 위협 상존 ▲거액의 국민 혈세 통진당으로 유입” 등을 들면서 사법적 판단을 기다릴 필요 없이 즉시 해산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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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통진당 사태가 심각한 상황까지 이르렀음에도 불구하고 법무부가 통진당 해산에 또다시 반응을 보이지 않을 경우에는 해산되는 그날까지 법무부장관의 퇴진 운동도 전개 할 것”이라고 강력하게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재향군인회 회원까지 동참해 통진당 해산을 위한 보수의 목소리를 함께 전달했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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