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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안보단체협의회도 정의구현사제단 시국미사 규탄

25일 오후 군산 수송동 성당 앞에서 규탄대회 열어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3-11-25 오전 10: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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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2일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전주교구 지부가 전북 군산시 수송동 성당에서 ‘북한 연평도 포격 정당화’, ‘박근혜 대통령 사퇴’ 등의 시국미사를 연데 대해, 군산시 안보단체협의회(회장 김청환)는 25일 오후 4시 수송동 성당 앞에서『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시국미사에 대한 규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규탄대회에는 재향군인회, 한국자유총연맹, 경우회, 월남전참전자회 등 10여개의 애국보수단체 회원 200여명이 참석해 강력한 규탄의 메시지를 전하고, 국민 앞에 사죄할 것을 촉구하고자 마련됐다.

 군산시 안보단체협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정의구현사제단 전주교구는 NLL을 부정하고 천안함과 연평도 도발이 한미 군사훈련 때문이라고 주장하며, 호국영령과 유가족들을 모독하고 있고, 국민이 선택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며 반국가적·비민주적 행위를 저지르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국론분열을 초래하는 반국가적 망언을 즉각 철회하고 국민 앞에 엄중 사죄하고 종교인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것”을 촉구할 예정이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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