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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의 적 종북세력을 척결하자

우리가 평화통일을 이룬 서독의 길을 걸을 것인가 아니면 전국토를 피로 물들게 한 월남의 패망을 답습할 것인가는 우리의 의지에 달려 있다

Written by. 주대진   입력 : 2013-12-02 오후 1:4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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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5전쟁과 월남전에서 혁혁한 전공을 세웠고, 전역 후에도 국가안보만을 생각해 온 참군인이자 군신(軍神)으로 추앙받던 채명신장군이 고인의 유언에 따라 월남전에서 전사한 사병들의 묘역에 안장되었다.

 창군 이래 처음으로 장군이 사병과 함께 영면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국민들의 가슴은 그야말로 감동 그 자체이다.

 채장군은 평소 월남이 압도적인 군사력의 우세에도 불구하고 패망할 수밖에 없었던 가장 큰 이유가 사회 각계에서 암약하던 반정부 이적세력을 소탕하지 못한 결과라며, 보이는 적보다 보이지 않는 내부의 적을 더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하곤 했다.

 우리나라처럼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분단된 국가로서 독일과 베트남이 있다. 그리고 이러한 분단국의 공통점은 내부의 분열과 갈등을 야기시키고, 적을 이롭게 하려는 이적세력들이 존재했다는 사실이다. 당시 서독에는 3만 명의 간첩이 있었고, 월남에는 5만명의 간첩이 있었다. 서독은 간첩들에 대해 철저히 대응한 결과 통일을 이루었고, 월남은 간첩들을 방치한 결과 패망했다.

 지금 우리 사회에는 간첩보다 더 위험한 내부의 적인 종북세력이 5만명 이상에 달한다고 한다. 이들은 이석기 내란음모사건이나 통합진보당 해산청원에서도 알 수 있듯이 정치권은 물론 교육계, 노동계, 법조계 등 사회 각계로 침투해 국가파괴활동을 벌이고 있다.

 무엇보다 개탄스러운 것은 국민들의 정신적 지주가 되어야 할 종교계마저 종북패러다임에 빠져 국론분열과 이적활동에 앞장서는 성직자들이 상당수에 달한다는 사실이다.

 지난 11월 22일 정의구현사제단 소속 일부 신부들이 소위 시국미사를 통해 반정부, 친북 강론을 벌인 것이 대표적인 사례이다. 이들은 국민이 뽑은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고, 북한공산집단에 의해 자행된 천안함 폭침과 6·25전쟁 이후 처음으로 우리의 영토에 직접도발을 감행한 연평도 포격도발을 비호했다.

 이 땅의 종교인도 국민의 한사람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일반인의 입장에서는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반국가적 언동이며 전형적인 종북행태라고 비판받아도 마땅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국미사를 주도한 신부는 북한의 도발로 희생된 전사자들과 유가족에게 단 한마디의 사과도 없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궤변을 통해 자기합리화와 국민선동에 몰두하고 있음은 유감이 아닐 수 없다.

 우리는 지금 심각한 안보위기에 처해 있다. 한반도를 둘러싼 주변강대국들은 자국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새로운 팽창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우리와 대치하고 있는 북한공산집단은 최소 5일 안에 부산을 점령한다는 목표로 핵무기를 비롯한 비대칭전력을 강화하면서 병력의 70%, 화력의 80%를 휴전선 100km 이내에 전진배치시키고 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내부적으로는 북한의 대남선전선동에 따라 우리사회의 분열과 갈등을 조장하고, 반정부 이적활동에 앞장서는 종북세력들이 준동하고 있다.

 이러한 국가위기상황을 극복하려면 한미동맹을 중심으로 완벽한 국방대비태세를 완비하고, 모든 국민이 안보의 이름으로 굳게 뭉쳐 내부의 적을 박멸해야 한다.

 군사적 차원의 대응은 정부의 몫이다. 그러나 내부의 적에 대한 대응은 정부의 노력만으로는 제한이 있다.

 우리가 평화통일을 이룬 서독의 길을 걸을 것인가 아니면 전국토를 피로 물들게 한 월남의 패망을 답습할 것인가는 우리의 의지에 달려 있다. 이제 국민들이 함께 나서야 한다. 모든 국민들이 종북세력을 방치할 경우 우리나라의 미래가 없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인식하고, 이들을 척결할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야 한다.

 이 길만이 대한민국을 피로서 지키고 가꾸어 온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희생에 보답하는 최선의 방안이다.(konas)

주 대 진(전라북도재향군인회 회장)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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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영봉(zzang2004)   

    그말이 그말이구먼 뭘 정신차리라고 종북세력 때려잡으려면 국가보안법 강하게 개정해야 합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13-12-04 오전 11:04:59
    찬성0반대0
  • 박영봉(zzang2004)   

    국가보안법을 개정하여 종북날파리들을 모두제거하고 활동을 못하게 해야 한다. 아니면 지금 곳곳에 박혀있는 종북세력들로 인해 월남처럼 패망할수도있다. 종북세력을 반드시 척결해야 한다. </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13-12-03 오전 9: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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