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 미국에 주요 안보위협"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3-12-04 오후 1:22:32
미국 국민의 67%가 북핵을 주요 안보위협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3일(현지시간) 미국 여론조사업체 퓨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0월 30일부터 지난달 6일까지 전국의 성인 2천3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복수 응답 가능)한 결과 미국인의 3분의 2가 미국의 주요 안보 위협으로 ‘북한의 핵프로그램’을 꼽았다.
또 북핵보다 더 강한 안보위협으로는 알카에다 등 이슬람 극단주의 집단(75%), 외국의 사이버공격(70%), 이란 핵프로그램(68%)순으로 나나났다.
‘최대 위험국가’에 대한 질문에는 이란과 중국이 각각 16%로 가장 많았다. 북한과 이라크는 각각 7%로 응답했다.
반면에 미국 자신을 위험국가로 지목한 비율이 9%로 나오는 등 미국의 외국문제 개입에 대한 자성의 목소리도 언급됐다.
외국 선호도 조사에서는 캐나다(81%), 영국(79%), 일본(70%), 독일(67%), 이스라엘(61%), 브라질(60%), 프랑스(59%)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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