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안보현안을 논(論)하다
고려대 북한학과 ‘대학생 안보대화’ 학술제
북한학을 전공하는 대학생과 일반대학생들이 대한민국의 주요 안보 현안과 북한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6일 오후 중구 장충동 한국자유총연맹 회의실에서 고려대학교 북한학과가 주최하고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김명환)이 후원하는 ‘2013년 대학생 안보대화(University Defense Dialoge)’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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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안보대화’는 고려대학교 북한학과 35호실의 제2회 학술제로 2013년 대한민국의 주요안보 현황과 북한 문제에 대하여 북한학을 전공하는 고려대학교 북한학 학생들과 일반대학생들이 모여 함께 대학생들의 시각에서 토론하고 담론을 도출해 내는데 그 목적을 두었다.
이날 행사는 국내 주요 안보현안과 관련해 크게 이슈가 되고 있는 ‘▲국가보안법 제7조의 존속 및 폐지여부 ▲국정원 국내파트 존속 및 폐지 ▲전시작전 통제권에 대한 회수 및 연기’ 등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졌으며, 담론을 통해 국가보안법 존속과 국정원 국내파트 존속, 전시작전 통제권 연기의 당위성을 도출했다.
김명환 자유총연맹 총재는 축사를 통해 가장 시급한 대한민국의 주요 안보 현안에 대한 주제를 놓고 대학생들이 토의한다는 것에 기쁨을 감출 수 없다며 허심탄회하고 심도 있는 토론으로 젊은층의 안보의식을 강화하고 평화수호 의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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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규 고려대학교 북한학과 교수는 격려사를 통해 “젊은이들의 안보의식이 매우 중요한 시기에 안보에 대한 중지를 모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자 차후 국가안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어느 것이 대한민국을 발전시키는 것인지 올바르게 생각해 볼 수 있는 토론의 장이 될 것임을 확신했다.
이날 토론은 김이환 고려대학교 북한학과 35호실 실장의 사회로 ‘국가보안법’과 관련한 제1섹션에서는 김재우(고려대), 안성진(고려대), 양주호(고려대), 박선후(연세대), 서상원(경희대), 방기원(조지타운대) 학생이 제2섹션인 ‘국정원 국내파트 존속여부’에 대해서는 고려대이지윤, 피승원, 전수정, 안민정 학생이 토론에 참여했다.
제3섹션인 ‘전시작전 통제권’과 관련해서도 고려대 장지훈, 신오철, 김현욱, 김진원, 엄여찬, 양승원 학생 등이 열띤 토론을 통해 국가안보에 대한 중요성을 강화 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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