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통일연구원, ‘한반도 정세 평가·전망’에 대한 세미나 개최
통일연구원(원장 전성훈)은 20일 오전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남북관계 진단과 해법 : 2013-2014 한반도 정세 평가와 전망을 중심으로」 에 관한 국회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정부가 추진하는 대북·통일정책에 대한 초당적인 지지와 광범위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은 대내외적으로 대북·통일정책의 실현가능성과 추진력을 높이는 중요한 요건이 되고 있다”며 이와 관련 “정부와 학계 및 국회가 정부의 정책에 대해 토론하고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공론의 장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세미나의 취지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민의를 대표하는 국회에서 여야 공동으로 대북·통일정책에 대한 국민적 이해를 높이고 국론을 결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전성훈 통일연구원장은 “이번 세미나는 한반도와 주변 정세평가를 통해 대북․통일정책의 추진환경을 체계적으로 검토하고, 국가차원의 추진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공론의 장이 되고 남북문제에서도 국민적 공감대를 넓히고 국론을 통합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통일연구원이 주관하고 통일부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가 후원하는 이날 세미나는 1·2부로 진행되며 제1부는 개회식 행사로 우상호 민주당 국회의원과 심윤조 새누리당 국회의원의 인사말에 이어 강창희 국회의장,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 김한길 민주당 대표, 안홍준 국회외교통일위원장, 류길재 통일부장관이 축사를 한다.
제2부는 정책세미나로 박형중 통일연구원 북한연구센터 소장과 박영호 통일연구원 통일정책연구센터 소장이 ‘동북아정세 및 북한정세 평가와 전망’, ‘남북한관계 평가와 전망’에 대해 각각 기조 발표한다.
지정토론에서는 정낙근 여의도연구원 정책실장, 김종수 민주당 정책위원회 통일전문위원, 김갑식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 천해성 통일부 통일정책실장, 천해성 통일부 통일정책실장이 토론자로 나선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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