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총, 글로벌리더연합 제15기 해외봉사단 해단식 가져
대학생 12명 11박 12일간 인도네시아서 봉사활동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4-01-02 오후 5:08:24
한국자유총연맹은 2일 ‘글로벌리더연합 제15기 해외봉사단 해단식’을 가졌다.
전국대학생 12명으로 구성된 제15기 봉사단은 지난 12월 21일부터 1월 1일까지 11박 12일 간 인도네시아(반둥 소래앙)에 파견돼 낙후지역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학교 개보수 △교육봉사(한글, 미술, 음악, 체육 등) △문화교류 프로그램(부채춤, 사물놀이, 태권도, 한국음식 알리기) 등 해외봉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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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강당(중구 장충동 소재)에서 진행된 이날 해단식에서 김명환 회장은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이름을 세계에 알리고 온 해외봉사단 참가자들은 애국심과 역동성, 그리고 개성을 갖춘 P세대로서의 소임과 역할을 적극 실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자유총연맹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지구촌 곳곳에 지속적으로 해외봉사단을 파견해 봉사활동을 전개할 것이며, 더불어 다양한 글로벌리더연합 활동을 통해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시장경제 발전을 주도할 차세대 인재 양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은 2001년부터 올해까지 15기의『글로벌대학생봉사단』을 배출해, 캄보디아, 베트남, 방글라데시, 인도, 필리핀 등 여러 국가에서 매년 1~2차례의 해외봉사활동을 펼쳐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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