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생포럼, 시국 관련 “대안은 있습니까?”
“저희 한국대학생포럼 2.0은 현재 대한민국을 둘러싼 여려 이슈들에 대하여 불만토로의 선동적 외침이 아닌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대안을 함께 논의하려 합니다. 이에 우리나라, 우리의 얼을 목숨으로 지켜낸 성웅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대안은 있는지?’ 사자후를 듣고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 모두에게 ‘대안은 있는지?’ 묻습니다”
한국대학생포럼 소속 대학생들이 8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 이순신장군 동상 앞에서 신년 시국관련 ‘대안은 있습니까’라는 제목으로 기자회견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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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성명을 통해, 대통령, 국정원, 국방부, 국회, 새누리당, 서울시청, 교육부, 일본 등을 대상으로 현재 국내에서 발생하고 있는 여러 이슈에 대한 ‘대안’을 따져 물으며 “국민의 일원으로 국가존립을 위태롭게 하는 일촉즉발의 미제들이 산재해 있음을 간과할 수 없기에 이 자리에 섰다”며 기자회견의 취지를 밝혔다.
이어 “지금 대한민국은 그 어느 때보다도 사안별, 계층별로 첨예하게 분열되어 합리적인 대화와 토론이 불가능할 만큼 대립이 가열되고 있다”며 “일부 소수의 이익만을 편취하려는 옳지 못한 선동이 마치 올바른 다수의 여론인양 미화되었음을 결코 좌시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날 한국대학생포럼이 대상별로 대안을 제시한 내용은
▲ 일본 : 야스쿠니 참배, 독도 영유권, 강제징용, 일본군 위안부, 역사교과서 왜곡 문제
▲ 국정원 : 국가안보수호의 최첨병이자 최후의 보루 국정원을 해체, 도말시키려는 국정원개혁법안!
▲ 대통령 : 북한 김정은의 본격적 독재체제 구축, 일본 아베정권의 극우 행보. 야권의 대선불복과 지속적인 국론혼란
▲ 국방부 : 국방비 삭감, 북한의 극명화한 대남사이버심리전에 대한 대항, 북한 핵 위협
▲ 국회 : 뻔뻔하고 수치를 모르는 소양 없는 국회의원들 갈아치울 방법, 정쟁싸움으로 국민들을 위한 민생 법안 처리 도외시하는 야합세력
▲ 새누리당 : 친종북 의원들에 대한 발본색원
▲ 서울시장 : 서울시청 광장이 친·종북, 좌파, 재야 세력만의 점유지가 까닭, 무상교육·무상급식·무상제공 실태와 재원
▲ 교육계 : 교학사 역사교과서 채택문제, 다양성과 이념적 편향교과서의 판단기준, 정치개입 표방하는 전교조활동의 조치방안, 일본 역사교과서 왜곡 대처방안 등이다.
단체는 기자회견 직후 일본대사관과 국회, 새누리당사, 국정원, 국방부, 정부종합청사, 서울시청 앞에서 1인 시위를 이어갈 예정이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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