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가 종북정당 구명줄 돼서는 안돼
자총, 4일 오전 통진당 해산 및 이석기 엄벌 촉구 기자회견 개최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4-02-03 오후 1:54:45
검찰이 내란음모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에게 3일 징역 20년, 자격정지 10년을 구형한 가운데, 한국자유총연맹(회장 김명환)은 4일 오전 11시 광화문 파이낸스센터 앞에서 ‘통합진보당 해산 및 이석기 엄벌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회원 200여 명이 참가하는 이번 기자회견은 통진당 해산 및 이석기와 RO 관련자들에 대한 엄벌을 촉구하고, 종북세력의 위험성에 대한 국민적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됐다.
김명환 회장은 미리 배부한 기자회견문을 통해 "통진당 측은 헌법과 법률에 의한 정당활동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부르짖고 있지만, 현 정권을 타도하고 연방제 통일을 이뤄 북한식 사회주의를 실현하겠다는 북한 김일성 주석의 대남 혁명전략을 최고 이념으로 삼고 있는 종북정당에게 민주주의가 구명줄이 되어서는 절대로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헌법재판소와 수사기관은 이번에야말로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위협하고 국가 전복을 획책한 통합진보당을 헌법의 이름으로 준엄하게 심판해야 하며, 제2, 제3의 이석기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속한 판단을 내려줄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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