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10년만에 당 사상일꾼대회 개최
김정은 유일영도체계 강화 분석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4-02-10 오후 1:59:20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은 10일 “당 제8차 사상일꾼대회가 2월 하순에 평양에서 진행되게 된다”고 밝혔다.
통신은 “김정은 동지는 전당과 온 사회를 김일성-김정일주의화하는데서 당사상사업에 중요한 의의를 부여하고 천만군민을 선군조선의 번영기를 열기 위한 투쟁에 총궐기시키기 위해 전당적인 사상일꾼대회를 마련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지난 2004년 2월 이후 10년만에 개최되는 조선노동당 ‘사상일꾼대회’에 대해 통신은 “김정일 동지가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 강령을 선포한 40돌을 계기로 열리며, 조선혁명의 정치사상 진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강성국가 건설의 최후 승리를 앞당겨나가는데서 역사적 이정표로 된다”고 평가했다.
통신은 이어 당 사상일꾼대회에서 지난 시기 김일성-김정일주의화하기 위한 투쟁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을 총화하고 사상사업에 화력을 집중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토의하게 된다고 소개했다.
북한은 이번 당 사상일꾼대회를 통해 지난해 12월 장성택 처형 이후 김정은의 유일영도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분석된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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