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

심재철, "민주, 시·도의원 ‘이석기 석방탄원’ 묵인했나?"

10여명 민주당 시·도의원들, ‘이석기 무죄 석방 촉구’ 서명한 것으로 나타나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4-02-13 오후 1:12:46
공유:
twitter facebook
소셜댓글 : 0

 새누리당 심재철 최고위원은 13일 "10여명의 민주당 시·도의원들이 지난달 27일 내란음모 혐의로 구속돼 재판받고 있는 이석기 등에 무죄 석방을 촉구하는 성명서에 서명했던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이 행위가 중앙당의 묵인하에 이뤄진 것인지 아닌지 민주당은 답해야 한다"고 말했다.

 심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시·도의원들의 개인적인 행동으로 치부하고 어물쩍 덮고 지나갈 일이 아니다"라며 "중앙당의 방침과는 위배된 행동에 해당되는 행위를 한 것으로서 징계를 할 것인지에 대해 분명히 답해야한다"라고 촉구했다.

 특히, 심 최고위원은 “지난해에는 이석기 체포동의안에 찬성했다가 이제는 이석기와 RO의 무죄 주장에 동조해 통진당 옹호로 입장이 바뀐 것인지 여부를 민주당은 분명히 하고 그에 따른 행동을 보여야만 한다”라고 지적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로그인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