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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츠와나 "북한과 모든 외교 관계 단절" 선언

유엔 북한인권 조사위원회의 보고서가 이유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4-02-21 오전 10: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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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의 보츠와나가 북한의 반인도적 범죄를 이유로 북한과 모든 외교관계를 단절한다고 19일 발표했다.
 
 보츠와나 외무부는 보츠와나 정부는 국민의 인권을 전적으로 무시하는 정부와 협력하길 바라지 않는다고 밝혔다.

 유엔 북한인권 조사위원회의 보고서를 이유로 북한과 외교관계를 단절한 것은 보츠와나가 처음이다.

 보츠와나 외무부는 성명을 통해 이 같은 결정이 즉각 발효된다며 지난 17일 발표된 유엔 북한인권 조사위원회의 보고서가 그 이유라고 밝혔다.

 보츠와나 외무부는 “북한정부는 국제사회의 일원으로 국민의 민생과 인권을 존중할 책임이 있다”며 “북한에서는 불행히도 이런 국민의 인권이 너무 오래동안 심각하게 결여돼 왔다”고 지적했다.
 
 성명은 이어 북한과의 외교관계 단절 결정은 북한 주민을 겨냥한 게 아니라며 “보츠와나는 지금도 김정은의 통치 아래 비인간적 처우를 당하고 있는 북한 주민들에게 진정어린 위로를 표한다고” 밝혔다.
 
보츠와나는 지난해 북한의 국제평화와 안보 위협을 이유로 양국의 협력관계를 중단했다고 밝힌 바 있다.
 
 앞서 지난 17일 유엔 북한인권 조사위원회(COI)는 보고서에서 북한에 반인도 범죄가 자행됐고 지금도 진행되고 있다며 이 문제를 국제형사재판소에 회부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권고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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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안마이산(tjd3331)   

    보츠나와 올바른 결정에 찬사를 보냅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14-02-21 오전 1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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