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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외국인에 북한 인권활동 참여를..

북한전략센터, 스피커시리즈 두 번째 강연 개최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4-03-18 오후 2:5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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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북한전략센터는 스피커시리즈 두 번째로 ‘북핵문제에 대한 이해: 선군정책과 병진노선’(Understanding North Korea’s Nuclear Ambitions: Songun and the Pyongjin Line)을 19일 저녁 7시 리더스나인 서대문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스피커 시리즈는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에게 북한에 대한 지식과 북한문제에 대한 관심을 증진시켜 북한인권활동에 대한 주한외국인들의 참여를 독려하고자 마련됐다.

 스피커시리즈는 3월부터 5월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에 개최되며 북한의 역사, 경제, 인권, 국제사회의 움직임 및 최근의 북한이슈 등에 대한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또한 스피커시리즈와는 별도로 매월 1회 북한인권영화 또는 다큐멘터리를 시청하고, 탈북자와 관련주제에 대해 토론을 하는 토론시간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강연은 국제문제해결기관인 국제위기감시그룹(International Crisis Group)의 동북아시아 프로젝트 팀장인 다니엘 핑크스턴(Daniel Pinkston) 박사가 북핵문제를 주제로 강연을 할 예정이다.

 핑크스턴 박사는 특히 선군과 병진노선을 통해 북한의 세계관을 살펴보고 이러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북한이 왜 핵개발을 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국제사회가 북핵문제 해결을 위해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인지에 대해 살펴보게 된다.

 한편 지난 12일 신촌 토즈에서 열린 강연에서는 안드레이 란코프 국민대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김정은 체제가 들어선 배경과 최근 북한경제의 변화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강연에는 50여 명의 주한외국인이 참석했다.

 스피커시리즈 및 토론시간에 참여한 참석자들에게는 북한전략센터를 비롯한 북한인권 NGO의 활동에 직접 참여, 북한인권문제 해결을 위한 논의 및 탈북자 교육지원 등의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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