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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시민혁명 즉각 일어나라!”

보수시민단체, “북한 3대 독재 세습 규탄! 북한 핵무기 정밀 타격 촉구!” 집회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4-04-15 오후 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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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의 동포들이여! 이제는 당신들 가족의 자유와 행복을 얻기 위해 들고 일어나자! 우리와 전 인류가 함께 하겠다.”

 나라사랑실천운동 등 보수시민단체들은 15일 오전 광화문 KT앞에서 북한 3대 독재세습을 규탄과 북한 핵무기 정밀타격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북한 주민의 인권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 15일 오전 광화문 KT앞에서 북한 3대 독재세습을 규탄과 북한 핵무기 정밀타격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는 보수시민단체 회원들.ⓒkonas.net

 이날 이들 단체는 성명을 통해 “핵으로 무장한 범죄 집단 북괴는 오늘을 가르켜 민족의 위대한 수령, 조선식 사회주의의 창시자 김일성의 역사적 탄생일이라 치켜세우며 ‘태양절’이란 낮뜨거운 명칭을 붙여 최대의 명절로 기리고 있다”며 "김일성은 한국전쟁의 주범인 전쟁범죄자이자 동족 3백만을 학살한 인간 도살자”라고 분개했다.

 이어 “오늘날 북한이 김일성의 영도로 지상천국을 이루어냈다고 선전 선동을 해대고 있지만 저들의 지상천국에서는 모든 인류가 누려야하는 기본적, 보편적 인권이 존재하지 않는다”며 “종교, 사상, 신체의 자유는 물론이며 거주이전의 자유마저 박탈하는 등 극악무도한 정치범 수용소까지 운영하며 인권유린을 자행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으로 이어지는 김씨 3대는 인세에 구현할 수 있는 모든 지옥을 피의 통치로 만들어 냈다”며 “김일성의 생일은 북녘동포와 우리 겨레에게 있어서 광명의 태양이 아닌 음험한 어둠이요 인류에 있어서 귀태에 지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 북핵 실험 즉각 중단과 북한 주민 인권을 위해 전 인류가 함께 할 것을 결의하는 집회 참가자들. ⓒkonas.net

 그러면서 “우리 겨레의 광명이 찾아오는 그 날. 우리 겨레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바래마지 않는 그 날. 전 인류가 진심으로 축하할 그 날. 바로 그날이 우리 겨레의 태양절”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나라사랑실천운동, 남침용땅굴을찾는사람들, 납북자가족모임,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반핵반김국민협의회, 자유개척청년단, 엄마부대 봉사단, 탈북난민인권연합, 탈북어머니회, 탈북인단체연합, 호국투승 등 11개 단체가 참여했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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