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독일지부 결성
25번째 해외지부 결성.. 박 대통령의 드레스덴 선언 지지 성명서 발표
독일에 한국자유총연맹 지부가 결성된다.
김명환 한국자유총연맹 회장은 25번째 해외지부인 독일지부 결성을 위해 20일, 6박 7일 일정으로 독일을 방문한다.
김명환 회장은 이번 독일방문에서 베를린 안보 현장 답사, 베를린 주정치교육원 과 독일 대사관 방문 및 대사 접견 후 쾰른으로 이동해 독일지부 개소식, 총영사관인 본(Bonn)분관 방문 및 쾰른 안보현장 답사를 마치고 26일 귀국할 예정이다.
결성식은 현지시각으로 23일 17시, 독일 쾰른(Koln) 유로노바 아트호텔(Euronova Art Hotel)에서 개최되며, 김용길(파독산업전사 세계총연합회 부회장) 독일지부 회장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과 함께 박근혜 대통령의 드레스덴 선언을 지지하는 성명서를 발표한다.
이 자리에는 본(Bonn)분관 이찬범 공사, 박훈동 참사, 유제헌 재독한인총연합회장과 쾰른, 레버쿠젠, 뒤셀도르프 한인회장과 재독일 애국시민단체장 등이 참석한다.
김명환 회장은 “박근혜 대통령이 메르켈 독일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평화통일 협력체계 구축을 약속하고, ‘드레스덴 선언’으로 통일계획을 구체화하는 등 통일 대비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한국자유총연맹은 해외지부를 통해 통일에 대한 공감대 확산과 교민들의의 국가정체성‧안보관 고취활동 등 민간 차원의 외교활동으로 힘을 보탤 것”이라고 강조할 예정이다.
한국자유총연맹은 교민들의 권익 보호 및 교류 증진, 그리고 세계 자유 우방과 유대 강화를 위해 지난 2009년 아시아·독립국가연합지부에 동남아 8개국 해외지부 설치를 시작으로, 2010년 러시아(연해주)지부, 2011년 미국ㆍ캐나다 12개 주요 도시에 지부‧지회를 설치하고, 2012년에는 호주, 도쿄 지부를 결성하는 등 전 세계 24개 지역에 해외지부를 두고 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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