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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은, ‘장성택 처형’ 후 고도비만에 심근경색

자유북한방송, 평양 소식통 인용 北 김정은 건강이상설 보도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4-05-07 오후 1: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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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김정은이 고도비만과 심근경색 증세를 보여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7일 북한 전문매체인 자유북한방송은 평양의 한 소식통을 인용해 “지금 평양의 봉화산 진료소 의사들 속에서 이같은 소문이 퍼지고 있으며 당국은 이러한 소문을 퍼뜨리는 사람들에 대한 단속을 집중적으로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김정은이 처음 북한 언론에 등장할 때의 몸무게는 100kg정도로 행동하는데 크게 문제가 없는 것으로 체크됐으나 올해 초부터 갑자기 체중이 늘어나면서 심장질환과 뇌경색 증세까지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소식통은 “북한의 의료당국에 체크된 현재 김정은의 몸 무계는 120kg 정도”라며 “김정은이 장성택 처형 후 심리적 불안증상을 보여 왔으며 폭식과 폭주에 우울증까지 겹쳐 올해 1월에는 안면마비증상까지 보였으며, 이것은 김정은의 치료에 관여했던 봉화산 진료소 의사들 속에서 나온 이야기”라고 말했다.

 또한, 소식통은 “(김정은이) 1월 20일 경에 왼팔을 부자연스럽게 움직이면서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을 담당 의료진이 포착해 치료를 받고 있다”며 “지금까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만수무강 연구소와 봉화산 진료소에서 관련치료를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만수무강 연구소’는 김정일이 김일성의 건강을 관리하기 위해 1970년대 중반 평양에 설립한 특수 시설로 알려졌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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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영봉(zzang2004)   

    곰 세마리가 있어

    2014-05-07 오후 3:29:21
    찬성0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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