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中 주석, 내달 3일 국빈 방한
박근혜 대통령의 초청으로 다음달 3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첫 공식 방한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4-06-27 오후 5:50:52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내외가 박근혜 대통령의 초청으로 다음달 3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국빈 방한한다고 청와대가 27일 밝혔다.
이날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박 대통령은 다음달 3일 청와대에서 시진핑 주석과 정상회담을 개최한다”며 이같이 발표했다.
두 정상은 정상회담을 통해 북한 핵 문제 등 한반도 정세와 관련한 양국간 협력 방안 등 다양한 관심 사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시 주석의 방문은 국가수반으로 취임 후 첫 공식 방한이자 지난해 6월 박근혜 대통령의 중국 방문에 대한 답방이다.
특히, 시진핑 주석은 이번에 제3국 방문과 연계하지 않고 한국만을 단독 방문합니다.
한편, 지난 1995년 장쩌민 주석과 2005년 및 2008년 후진타오 주석이 중국 국가주석으로서 한국을 국빈 방문한 적이 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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