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동해상에 단거리 발사체 3발 발사
합참, 신형 전술미사일로 추정... 대비태세 강화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4-09-06 오후 3:11:00
북한이 추석을 앞둔 6일 오전 '신형 전술미사일'로 추정되는 단거리 발사체 3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합참의 한 관계자는 이날 "북한은 오늘 오전 7시부터 7시40분까지 신형 전술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3발을 원산 일대에서 동북쪽 방향 동해 상으로 발사했다"며 "사거리는 210여㎞ 내외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북한이 사거리 210∼220여㎞인 신형 전술미사일 추정 발사체를 발사한 것은 지난달 14일과 이달 1일에 이어 세 번째로 군 당국은 분석하고 있다.
지난 1일 중국 접경지역인 자강도 용림에서 신형 전술미사일 1발을 발사한 이후 닷새 만에 또 다시 미사일을 쏘면서 대남 자극 빈도도 높아지고 있다.
이와 관련, 군 당국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대비태세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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