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

日, 시리아 내 IS(이슬람국가) 공습 지지

아베 총리 “사태 심각해지는 것 저지하는 조치”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4-09-24 오후 3:38:48
공유:
twitter facebook
소셜댓글 : 0

  지난 22일 미국의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 IS(이슬람국가) 격퇴를 위한 시리아 공습과 관련해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 총회에서 IS를 겨냥한 미국 주도의 공습 작전에 지지의사를 밝혔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이날 IS공습에 대해 “사태가 심각해지는 것을 저지하는 조치로서 이해하고 있다”며 “난민지원이나 주변국에 대한 인도적 지원 등 군사적 공헌이 아닌 형태로 가능한 한 지원을 하겠다”면서 일본 정부가 이라크와 인접 국가에 인도적 지원을 계속 제공하겠다는 의사를 피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일본은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을 통해 이라크에 780만 달러를 제공하기로 한 바 있다.

 이번 아베 총리의 IS(이슬람국가) 공습 지지는 미국이 주도하고 아랍 5개국이 동참한 공습 작전을 케리 장관으로부터 설명 듣고 일본 정부의 협조를 구한데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아베 총리는 이날 유엔 총회에 앞서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국제질서를 흔드는 위협”이라고 IS를 비판했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로그인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