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

황병서, 국방위 부위원장 선임

25일 열린 북 최고인민회의서 현영철·리병철도 국방위원에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4-09-26 오후 1:49:51
공유:
twitter facebook
소셜댓글 : 0

 25일 열린 북한 최고인민회의에서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이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에 선임됐다.

 최고인민회의 제13기 2차 회의는 국방위원회 간부 사업 결과 발표에서 지난 5월 군 총정치국장에 오른 황병서를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에 선임했고, 이날 현영철 인민무력부장과 리병철 항공 및 반항공군사령부 사령관도 국방위원이 됐다.

 장용석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선임연구원은 자유아시아방송에 황병서의 국방위원회 부위원장 임명은 최고인민회의라는 형식을 거쳐 절차적 정당성을 강화했다고 분석했다.

 그리고 올해 4월 최고인민회의에서 국방위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던 최룡해는 군 총정치국장에서 노동당 비서로 자리를 옮겼다.

 이업 회의에서느 2012년에 발표된 ‘12년제 의무교육제’가 제대로 운영되는지를 점검하는 안건이 ‘결정’으로 채택된 것 외에 별다른 안건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날 회의에 김정은이 불참해 건강 이상설이 거론됐다. 최근 두 달여간 김정은이 왼쪽과 오른쪽 다리를 번갈아가며 저는 모습이 공개된 데다 지난 22일간 공식행사에 모습을 보이지 않자 이런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로그인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