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의원들, 아시안게임 여자축구결승 북한팀 응원 예정
응원규모 50여 명에 응원문구 ‘우리는 하나다’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4-09-30 오후 3:29:51
새누리당 통일경제교실(위원장 강창희, 간사 홍일표) 및 아침소리(간사 강석훈, 대변인 하태경) 소속 의원들은 오는 1일 20시 인천문학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아시안게임 여자결승전(북한vs일본)’에서 북한팀을 응원할 예정이라고 30일 하태경 의원실에서 밝혔다.
이번 아시안게임 여자결승전(북한vs일본) 응원은 홍일표 의원(통일경제교실 간사) 및 하태경 의원(아침소리 대변인)이 공동 제안하고, 새누리당 통일경제교실 및 아침소리 모임을 이끄는 의원들의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확정됐다.
하태경 의원실은 이번 여자결승전 북한팀 응원은 남북화해와 평화를 염원하는 차원에서 이루어졌으며, 지난번 북한 여자응원단 방문 취소에 대한 아쉬움과 안타까움을 달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50명 좌석의 응원 규모를 확보한 상태고, 응원문구는 “우리는 하나다”이며, 새누리당 소속 의원들의 아시안게임 여자축구결승전 참여를 확인하고 있어 정확한 참여 의원 명단은 1일 오후에 확정될 예정이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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