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군인에게 감사와 일자리를”
국가보훈처2014「제대군인 주간」행사가 8일부터 14일까지 진행
제대군인에게 감사하는 분위기 확산을 위한 2014「제대군인 주간」행사가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다.
이 행사는 1,000만 제대군인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9개 부처(교육부, 국방부, 안전행정부, 고용노동부, 여성가족부, 국가보훈처, 병무청, 방위사업청, 중소기업청)와 지방자치단체, 기업체 등이 참여해 범정부적 국민 참여형 행사로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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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8일은 「2014 제대군인 주간」기념식이 오전 10시 전쟁기념관 광장에서 제대군인과 수상자, 학생, 기업체 관계자, 군인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기념식에서는 ‘제대군인 주간’ 선포와 선서식, 제대군인 지원유공업체와 취·창업 성공수기 우수자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된다.
10일 오전에는 전쟁기념관 뮤지엄웨딩홀에서 제대군인 단체 회원 60여 명이 참석해 정책간담회를 실시한다.
11일 08시 30분에는 서울한강공원 일원(광나루~여의도 20km)에서 자전거대행진이 이어진다. 동호회, 유관단체, 제대군인, 학생, 일반인 등 300명이 참가한다.
영상공모전된 시상식도 13일 15시 잠실 제2롯데월드 롯데시네마에서 개최된다. 선전된 우수작 9편은 제대군인 주간 행사 및 지하철 등 다중 이용 장소 등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제대군인 일자리 확보를 위한 취·창업 한마당은 8일 10시부터 17시까지 제대군인지원센터 서울, 경기북부, 경기남부 공동 주관으로 전쟁기념관 평화광장에서 열린다.
이 행사에는 대기업 등 30여 개의 기업이 참여하는 현장면접과 개인상담, 이력서 크리닉, 사진촬영, 창업 컨설팅, 적성검사, MBTI 검사를 병행해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다.
또 이 기간에는 제대군인 일자리 5만개 확보를 위해 산업공단 등을 방문해 현장체험, 간담회, 상담 등을 통해 제대군인의 취업을 지원하며, 중소기업청, 한국산업인력공단과 협조해 제대군인과 기업이 함께하는 일자리 창출 행사로 추진한다.
제대군인 기간 중에는 제대군인 모두 영화관 할인(롯데시네마 1인 2천원할인, 최대 4인까지)과 놀이시설 할인(롯데월드, 자유이용권 50% 할인, 최대 4인까지) 주문진 리조트(10.6~17) 특별 할인혜택도 주어진다.
20~21일 양일간 국회 의원회관에서는 제대군인 사진 전시회가 열린다. 6·25 전쟁 이후 지금까지 전쟁을 억제하고 기적의 경제발전 토대를 마련한 1,000만 제대군인의 희생과 공헌, 무장공비 침투사건과 봉사활동 등 예비군으로서 제대 후 국가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모습, 그리고 해외파병, 의료지원 등 세계평화에 이바지하는 모습 등을 사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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