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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록원, ‘기록으로 지키는 독도’ 특별전 개최

오는 25일 대전지역 행사장에서...대한제국 칙령 제41호 등 독도 관련 ‘역사의 증거’ 전시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4-10-23 오후 3:5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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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안전행정부 국가기록원(원장 박동훈)은 ‘제7회 기록사랑 전국 백일장’과 ‘기록으로 지키는 독도’ 특별전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록사랑 전국 백일장’은 대전, 부산, 광주, 성남 등 전국 4개 지역에서 25일 동시에 개최되며, 참가신청은 국가기록원 홈페이지(www.archives.go.kr)에서 사전 신청하거나 당일 현장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전국의 초·중·고교생, 대학생, 일반인을 대상으로 ‘글짓기(시·산문)’와 ‘그림그리기’ 부문으로 개최되며, 주제는 당일 현장에서 발표한다.

 특히, 대전지역 행사장에서는 ‘독도의 날’을 맞아 ‘기록으로 지키는 독도’ 특별전을 백일장 부대행사로 개최한다.

 대한제국 칙령 제41호(1900년)를 비롯해 ‘인접 해양에 대한 주권에 관한 선언’(1952년), 독도 기념우표(1954년) 등 우리땅 독도의 영토주권을 증거하는 기록물과 독도사진 등을 소개·전시한다.

 행사를 주최하는 국가기록원은 이번 독도 특별전을 통해 각종 문헌과 지도로 ‘독도는 우리땅’이라는 ‘역사의 증거’를 기록으로 남긴 선조들의 기록정신을 되새기며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기록’의 가치와 ‘기록보존’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동훈 국가기록원장은 “올해로 7회를 맞는 이번 백일장은 다른 여느 행사와는 다르게 ‘독도의 날’에 개최된다는 점에서 기록이 가지는 역사적 의미가 더해져 보다 뜻 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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