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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10대 추정 병사 1명 귀순

긴장수위 높았으나 총격전은 없어.. 귀순 동기 조사중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5-06-15 오전 11: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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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군 병사 1명이 15일 오전에 강원도 화천 지역으로 귀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합동참모본부의 관계자는 이날 “오늘 오전 8시께 북한군 1명이 중동부 전선의 DMZ 안에 있는 GP(경비 초소)로 귀순해왔다”며 “신병을 확보해 관계 기관에 인계하고 귀순 동기와 귀순 과정으로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귀순한 북한군 병사는 10대 후반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귀순 과정에서 대치 중이던 남북 양측간 한때 긴장 수위가 높아졌지만 총격전과 같은 충돌은 발생하지 않았다. 현재 북한군의 특이동향도 포착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일단 신병을 확보해 귀순의사를 확인한 뒤 국가정보원, 기무사령부 요원이 포함된 합동심문단이 나서서 귀순자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귀순 병사의 소속 등 구체적인 내용은 조사를 거쳐 공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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