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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총연맹, '한국사, 국정교과서로 단일화 촉구' 성명

"국정교과서로 단일화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역사에 대한 자학의식이 확산될 수밖에 없음을 심각히 우려"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5-09-09 오전 10: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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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문제와 관련, 8일 한국자유총연맹(회장 허준영)은 성명을 내고 한국사 교과서를 국정교과서로 단일화시킬 것을 촉구했다.

 이날 자유총연맹은 ‘국정교과서는 바른 역사 교육을 위한 첫걸음이다’ 제하의 성명을 통해 “우리는 반한(反韓) 민중사관으로 철저히 무장된 좌편향 역사 교과서가 청소년들을 정신적으로 오염시키고 있음에 예의 주목한다”면서 “다양성이란 미명아래 만들어진 이 같은 검인정교과서를 국정교과서로 단일화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역사에 대한 자학의식이 확산될 수밖에 없음을 심각히 우려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맹은 “역사 교과서 국정화는 단순히 검인정 역사교과서의 단일화를 넘어 대한민국의 정체성 수호와 미래세대에 대한 올바른 교육, 그리고 통일준비 차원에서 반드시 이뤄내야 할 시대적 과제”라며 “이에 대한 정부의 강력한 추진과 정치권의 적극적인 협조를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역사 바로알리기 운동’을 통해 전 국민이 올바른 역사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앞장설 것”이라고 연맹은 밝혔다.

 다음은 이날 발표한 성명서 전문이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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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교과서는 바른 역사 교육을 위한 첫걸음이다

 한국자유총연맹(회장 허준영)은 최근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문제와 관련, 국론분열이 심화되고 있는 현실을 개탄하며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수호하고 미래세대에 대한 올바른 역사 교육을 위한 충정에서 다음과 같은 입장을 천명한다.
  1. 우리는 반한(反韓) 민중사관으로 철저히 무장된 좌편향 역사 교과서가 청소년들을 정신적으로 오염시키고 있음에 예의 주목하며, 다양성이란 미명아래 만들어진 이 같은 검인정교과서를 국정교과서로 단일화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역사에 대한 자학의식이 확산될 수밖에 없음을 심각히 우려한다.
  1. 우리는 역사 교과서 국정화는 단순히 검인정 역사교과서의 단일화를 넘어 대한민국의 정체성 수호와 미래세대에 대한 올바른 교육, 그리고 통일준비 차원에서 반드시 이뤄내야 할 시대적 과제라고 인식하며, 이에 대한 정부의 강력한 추진과 정치권의 적극적인 협조를 촉구한다. 
  1. 우리는 역사 교과서 국정화 노력에 대한 일부 세력의 반대 움직임이 국민통합을 저해하고 우리 청소년들에게 반한 민중사관을 확산시켜 스스로 대한민국을 폄하하는 잘못된 역사의식을 갖게 한다는 점을 엄중 지적하며, 이들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양식을 되찾아 올바른 미래세대 역사 교육에 힘을 보태줄 것을 호소한다.
  1. 우리는 정확한 사실과 객관적 시각을 갖춘 국정 역사 교과서의 편찬‧보급과 이를 통한 공정한 근‧현대사 교육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며, 이를 위해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역사 바로알리기 운동’을 통해 전 국민이 올바른 역사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한국자유총연맹이 앞장설 것을 엄숙히 선언한다.

2015년 9월 8일
한국자유총연맹 150만 회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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