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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北 탄도 미사일 발사 중대한 도발행위"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 “아직 北 미사일 관련 특이 동향은 없어”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5-09-15 오후 2:5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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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는 지난 14일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 발사 가능성을 시사한 데 대해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는 중대한 도발 행위”라고 경고했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15일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중대한 도발 행위이자 군사적 위협이며 미사일 기술과 관련한 모든 행동을 금지하는 유엔 결의안의 명백한 위반”이라고 강하게 주장했다.

 이와 함께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 동향과 관련해서는 한미 양국이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과 관련한 모든 상황에 대해 공조 탐지하고 있음을 언급하며 “현재까지 특이 동향은 없다”고 밝혔다.

 특히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 시사와 관련, “지난달 25일 남북 고위급접촉 공동보도문에서 대북 확성기 재개 조건으로 명시된 ‘비정상적 사태’에 해당하느냐” 기자 질문에 대해서는 “북한이 도발 행위를 하면 정부 차원에서 종합적으로 판단할 것”이라고 답했다.

 하루 前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국가우주개발국 국장과의 문답에서 “세계는 선군조선의 위성들이 우리 당 중앙이 결심한 시간과 장소에서 대지를 박차고 창공 높이 계속 날아오르는 것을 똑똑히 보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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