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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태평양 사령관, "북한과 김정은이 당면한 최대 위협"

해리 해리스 사령관, “김정은이 행동을 결정할 때에 대비해 강력한 준비태세 갖춰야"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5-10-12 오전 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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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태평양 사령관은 북한과 김정은이 당면한 최대 위협이라고 밝혔다.

 해리 해리스 美 태평양 사령관은 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군사전문 기자와 편집인 협회 소속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미국의 소리(VOA) 방송이 전했다.

 이날 해리스 사령관은 “자신이 매일 직면하고 있는 가장 큰 위협은 북한으로부터 나온다”며 “북한이라는 나라와 군사를 완벽하게 장악하고 있는 예측 불가능한 지도자가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해리스 사령관은 “김정은은 핵무기와 이를 대륙을 넘겨 운반할 수 있는 수단을 추구하고 있다”며 “주한미군 2만8천 명과 한국, 일본, 그리고 하와이와 미국 본토에도 매우 실질적인 위협을 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정은이 행동을 결정할 때에 대비해 강력한 준비태세를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해리스 사령관은 “한국과 미국 일본 세 나라는 공통의 가치와 우려를 갖고 있으며 북한이라는 공통의 위협에 직면해 있다”며 “미국이 일본의 역내 군사적 역할 확대를 환영하는 이유 중의 하나가 북한의 도발에 대한 대처”라고 말했다.

 아울러, “미국이 아시아 태평양지역에 관여하는 것은 중국을 봉쇄하기 위한 것이 아니며 미국은 중국 지도자들과 대화를 계속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신이 가장 우려하는 것은 남중국해 분쟁 수역에서 중국이 모래성을 쌓고 있는 것”이라며 “어느 일방에 의한 군사적 무장화는 외교적으로 갈등을 해결하기 어렵게 만든다”고 지적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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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인미소(pjw3982)   

    공산당은무력으로 제압해야 꼼작못한다..다...

    2015-10-12 오전 9:58:32
    찬성1반대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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